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제 오랜만에 만났는데 
내가 뭐 예를 들어 릴스를 보다가 아 ㅋㅋ 이 언니 나왔다 이상한 소리만 하는 언니
이렇게 말하면 짝남이
“앜ㅋㅋㅋㅋ 그 언니가 이상한 소리만 하는 언니야? 앜ㅋㅋㅋㅋ 너 진짜 웃기닼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웃다가 막 고개까지 돌리고 웃고(자기 웃는 얼굴 안이쁘다고 컴플렉스 있음)
근데 내가 봤을 때 드립을 친것도 아냐 내가 걍 노잼 평범멘트를 쳐도 계ㅔㅔㅔ속 저래
얘 나 좋아하는 거 맞지?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내가 웃기게 생겨서 웃는 건 아님


 
익인1
이거 하나로 판단하기엔 모르겠는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97 0:3421404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7 01.07 18:3225688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6 9:45174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8 01.07 21:0133418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589 0
12시에 밥먹었는데 지금 또 배고파... 01.06 15:49 8 0
에버랜드 알바한다고 휴학하는 거 어때63 01.06 15:48 663 0
취업 못하는 거 사람들 눈이 쓸데없이 높아서 그런거지7 01.06 15:48 155 1
쌍수 흉살 되게 크게 남았는데 찜질방 도움 될까???1 01.06 15:48 24 0
막상 청첩장 돌릴때 되니까 진짜 어디까지 돌릴지 애매함ㅋㅋㅋㅋㅋ큐ㅠ43 01.06 15:48 1087 0
앞머리 있는 사람중에 머리 밤에 감는 사람 있어? 16 01.06 15:48 209 0
이성 사랑방 애인 올해 38살인데 결혼이 딱히 급하지가 않나봐38 01.06 15:48 9685 0
영양제 먹고 졸릴 수가 있나..? 01.06 15:48 17 0
맘터먹을까 부찌먹을까3 01.06 15:48 22 0
정보/소식 독일의 특이한 양육비 지급 2 01.06 15:47 98 0
요즘 연하 사귀고싶다8 01.06 15:47 176 0
열 안나면 보통 독감아니지? 9 01.06 15:47 122 0
ㅇ아니 근데 무신사 쿠폰 10퍼 넘 짜쳐 01.06 15:47 65 0
떡볶이 먹고 개큰 배탈났다 01.06 15:47 16 0
나이 아흔에 현금 1억 5천정도 있으면 엄청 많은건가10 01.06 15:47 4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나면 그냥 부족한나랑 함께해줘서5 01.06 15:47 101 0
160에 52키론데2 01.06 15:47 45 0
친구 무리에서 연애 해본 익 있어? 01.06 15:47 29 0
이성 사랑방/기타 남자가 여자앞에서 말더듬고 눈동자 흔들리면서 뚝딱대면9 01.06 15:47 162 0
thing으로 시작하는 영어단어 뭐있어?!!!!! 01.06 15:4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