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네일 안해서 네일샵 까지는 좀 부담스럽고

그냥 재미삼아 한번 붙여보려고 하는데

이름도 처음에 네일 스티커인줄

근데 검색 해보니 네일 스트립이라고 하는구나

저번에 네일팁은 실패해써 



 
익인1
지속력 별로이긴 한데 한 번 해봐 내가 잘못 붙였을 수듀ㅠ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97 0:3421404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7 01.07 18:3225688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6 9:45174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8 01.07 21:0133418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589 0
떡볶이 먹고 개큰 배탈났다 01.06 15:47 16 0
나이 아흔에 현금 1억 5천정도 있으면 엄청 많은건가10 01.06 15:47 4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나면 그냥 부족한나랑 함께해줘서5 01.06 15:47 101 0
160에 52키론데2 01.06 15:47 45 0
친구 무리에서 연애 해본 익 있어? 01.06 15:47 29 0
이성 사랑방/기타 남자가 여자앞에서 말더듬고 눈동자 흔들리면서 뚝딱대면9 01.06 15:47 162 0
thing으로 시작하는 영어단어 뭐있어?!!!!! 01.06 15:47 28 0
인류애 상실한거 어떻게 회복하지 01.06 15:47 17 0
자취하는데 점심 회사에서 먹으면 01.06 15:47 18 0
입사 일주일 좀 지났는데 퇴사할까 01.06 15:46 27 0
나 도서관왔는데 옆에 사람 코골고 방귀끼고 난리야1 01.06 15:46 96 0
이성 사랑방 30대익들이나 연애 많이한 익들 있어?13 01.06 15:46 148 0
근데 용산으로 대통령관저 이전한 이유가 뭐야??1 01.06 15:46 25 0
집순이라 친구가 나오라고하는데 안나가서 손절당하는거 이해함?1 01.06 15:46 37 0
다이어트 오늘부터 할까 내일부터 할까… 01.06 15:46 15 0
휩드 폼클렌져 화장품 잘지워져.?4 01.06 15:46 28 0
ㄹㅈㄷ로 시간 안가네 진짜5 01.06 15:46 16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관심있는 사람한테 조심스럽게 대하게 돼?3 01.06 15:46 214 0
젖꼭지에서 피가나와3 01.06 15:46 23 0
이성 사랑방 재미없는걸로 웃길려고하는거 다 반응해줘?1 01.06 15:46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