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8l 1

[잡담] 나 복권 당첨됐다? | 인스티즈

25마넌ㅋㅋㅋㅋ



 
익인1
대박!!! 축하해
3일 전
익인2
너의 행운 내게 토스해야징
축하행

3일 전
익인3
오 대박
3일 전
익인4
헐 그럼 매달 25만원씩 나오는거야?
3일 전
글쓴이
아냐! 매달 나오는건 1,2등만ㅋㅋ
3일 전
익인4
아! 그래도 25만원 짱이다 축하해!!
3일 전
익인5
미쳤다 25만원이 어디야!
3일 전
익인6
와 축하해!! 이렇게도 당첨되는구나 맨날 천원만 당첨되어서 몰랐어
3일 전
익인7
축하해!!!!!난 진짜 오천원도 되본적이 앖는데ㅜㅜㅜ 올 해 행운만 가득해라!
3일 전
익인8
축하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97 0:3421404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7 01.07 18:3225688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6 9:45174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8 01.07 21:0133418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589 0
하..운전면허 도로 주행만 남았다 01.06 15:45 21 0
발레리나팝 보다 쪼금 더 진한 블러셔 추천좀2 01.06 15:45 17 0
원래 자기보다 키 작아보이면 자기랑 비슷함?7 01.06 15:45 68 0
이번 금쪽이도 엄마가 문제임?9 01.06 15:45 317 0
푸드/음식 인티에 푸드방이 있었구나!! 01.06 15:45 22 0
이성 사랑방 귀여운 행동하거나 설레는? 센스있는 말할때3 01.06 15:44 142 0
사복익들 있어?기출만 돌리면서 공부하는거 어떰4 01.06 15:44 20 0
면학장학금 신청하려는데 신청사유에는 뭐라고 쓰는 거야...??4 01.06 15:44 49 0
졸업유예 그냥 이유없이 몇년동안 미룰수있어??3 01.06 15:44 216 0
아는 이모 40대인데 공기업 정규직 합격했대 29 01.06 15:44 1287 3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여행문제로 싸웠는데 15 01.06 15:43 180 0
이국적이라는건 어떤걸까2 01.06 15:43 17 0
일본어 공부할 때 한자 쓸 줄도 알아여 해?11 01.06 15:43 156 0
치킨뭐먹지10 01.06 15:43 61 0
첫 출근 긴장.. 01.06 15:43 17 0
남자익들아 연애,결혼시 상대방이 전문대면 별로야?14 01.06 15:43 87 0
와 중딩때 친구 찐 뉴요커 됐네16 01.06 15:43 1017 0
회사 게시판에 22년 최저임금 붙어있는 거 왤케 짱나지 01.06 15:43 15 0
여기 치위생사있어? 01.06 15:42 15 0
병원 오전에 미열일때 다녀왔거든 근데 오후에 열이 심해져서 지금 다시 진료받으러 가..20 01.06 15:42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