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갑자기 채우기 아이템 있다고 해서 출석 채웠다!
그냥 아이템 주기도 하는구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97 0:3421404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7 01.07 18:3225688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6 9:45174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8 01.07 21:0133418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589 0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데 1 01.06 15:54 28 0
요즘은 계약직도 인식 안나쁜가?8 01.06 15:54 57 0
당근마켓에 인형뽑기로 뽑은 인형들 팔릴까... 4 01.06 15:54 24 0
점신 사주 인생 스포수준으로 잘맞는데;??? 9 01.06 15:54 444 0
근데 좀 신기하게 휴대폰은 2년정도 쓰면 성능 떨어지는게 느껴지는데 워치나 에어팟 ..1 01.06 15:54 22 0
대익들 궁금한 거 있는데!!5 01.06 15:53 24 0
우리회사 파견직 사람들한테 진짜 관심 없음ㅋㅋㅋ27 01.06 15:53 916 0
내가 00 올해 26살인데 알바만 해봤거든 근데 사회복지 자격증 따려는.. 5 01.06 15:53 57 0
에어팟 충전 몇퍼때 해???3 01.06 15:53 18 0
아 짜증나ㅠ 몇달간 생리 다 회사에서 터짐 01.06 15:53 17 0
회사다니면서 쿠팡 나가본 사람있엌ㅋㅋ?3 01.06 15:53 98 0
티빙가입한 사람 애니메이션 더빙도 자막 나와?2 01.06 15:53 19 0
치과 01.06 15:53 14 0
이성 사랑방/ 좋아해서 굳는 거랑 선긋기 구분4 01.06 15:52 311 0
꽈배기 봐봐 ㅋㅋㅋㅋㅋㅋㅋㅋ9 01.06 15:52 814 0
그..본인이 감기면 마스크를 좀 끼고다녀라 01.06 15:52 47 0
서로 외모이야기/칭찬만 하는 친구모임 스트레스 받는 이유?2 01.06 15:52 27 0
대구 동성로에서 톡보톡스 당일에 가서 할 수 있어?2 01.06 15:52 19 0
내 주변에 공부 안 하고 놀던 애들 다 헬스 트레이너 됐네 2 01.06 15:51 40 0
이성 사랑방 오늘 레전드 꿈꿧는데 성병땜에 망햇어.. 5 01.06 15:51 10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