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61 01.21 14:3053996 1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418 01.21 11:4280393 1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67 01.21 12:1690617 3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75 01.21 15:5914116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72 01.21 16:2811331 0
반찬 잔뜩 만들었다😋 59 01.21 22:40 543 2
일본 살때 좋았 이유즁 하나가5 01.21 22:40 177 0
이성 사랑방/ 착한거같아 나오면 끝이야…? 6 01.21 22:40 100 0
잘 모르겠어서 공대왔는데 진짜 잘한듯 01.21 22:40 36 0
이번주 왜이리 견딜만하지 다음주 설이라그런가 01.21 22:40 8 0
직원이 불친절하면 보통 01.21 22:39 44 0
얘두라 기상 반댓말이 뭐야? 잠?ㅋㅋㅋㅋㅋㅋ8 01.21 22:39 253 0
직장인들 개인 일정 있어도 야근 필요하면 무조건 해...?6 01.21 22:39 15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는건 왜 힘들까 ,, 장기연애하고 두번째 이별 곧 맞이하는데 왜 항상 힘듬?!..6 01.21 22:39 120 0
중고차 사려고 하는데 딜러 통해서 캐피탈 받으려고 하거든? 01.21 22:39 14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전애인 웃겻던일2 01.21 22:38 48 0
20대 중후반인데 술사다가 오랜만에 신분증 검사받았어2 01.21 22:38 20 0
오늘 정장 자켓 안에 나시블라우스 입었는데 01.21 22:38 11 0
마늘이 체질에 안맞는데 모르고 그냥 먹는사람들많은듯...5 01.21 22:38 23 0
근데 순간적으로 사람이 헉…! 이렇게 반응하면1 01.21 22:38 17 0
지금 독감 걸렸음 알아서 격리 해야되는거 아니니..ㅋㅋ 01.21 22:38 17 0
아 나 감기 심하게 걸려서 병원갔다가 임신 소식 알았는데6 01.21 22:38 627 0
이성 사랑방/이별 난너힘들때옆에있어줬는데 너눈 왜나버랴터2 01.21 22:38 97 0
졸업식에 친구랑 가족 둘다 오면 누구랑 밥먹어..?12 01.21 22:37 266 0
내 방 진짜 최악임8 01.21 22:37 4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