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검사해보니 독감아니고..감기몸살인데 목아픔 코막힘 기침 다있는데 코막혀서 그런가 귀까지 아프다 휴 다들 감기조심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97 0:3421404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7 01.07 18:3225688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6 9:45174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8 01.07 21:0133418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589 0
컴활 1급 실기/토익 900 다 1트에 땄는데20 01.06 16:03 619 0
한국택배시스템 진짜 대단한듯2 01.06 16:03 42 0
공장?창고?에서 일용직 한달반 일했는데 급여명세서 달라해두돼? 2 01.06 16:03 28 0
이성 사랑방/ 깜둥아1 01.06 16:03 109 0
입원할 때 코로나검사 해야하는지 궁금한데2 01.06 16:03 25 0
독감 격리 필수야? 다들 출근했어?3 01.06 16:02 134 0
점 빼고 운동가두댐? 01.06 16:02 15 0
매도대금담보대출 받아본 익인이들 있어? 01.06 16:02 13 0
계약직도 인수인계 파일 만들어둬야 해??3 01.06 16:02 25 0
애매하게 이런시간에 배고프면 난감해...... 01.06 16:02 13 0
사는 나라에 따라 수면패턴 달라지는거 너무 신기함1 01.06 16:02 23 0
부모님 생신선물 돈봉투 성의 없어?10 01.06 16:02 33 0
실업급여 받을까 파견계약직 230만원 받을까4 01.06 16:01 141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너희는 이런것도 싸운걸로 쳐?116 01.06 16:01 36086 0
왤케 해외살이에 로망 있는 사람이 많을까?15 01.06 16:01 248 0
탈색모에 계속 톤다운 할 빠에는 블랙으로 덮는 게 나아? 01.06 16:01 12 0
정시에서 이런경우면 어떻게뽑아???2 01.06 16:01 24 0
와 슈프림 물리는데 어케 먹지 다들4 01.06 16:01 86 0
오래 누워있으면 머리 아픈데 01.06 16:01 14 0
익들아 신한k패스 환급금 들어와?3 01.06 16:0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