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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대방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서
너무 과대해석하고 쓸데없는 고민하는거 같아서..

자기가 생각하기에 뭔가 실수 한거 같으면
나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거 아니야? 내 욕하는거 아니야? 
계속 이러고 있어
내가 볼땐 진짜 별거 아니고 
큰 실수나 잘못도 아님 
진짜 너무 사소한거라 예를 들만한것도 기억도 안나...

상대는 아무 생각도 없을만한 일들인데..
사사건건 저러니까 듣는 내가 지쳐 ㅠ

에이 누가 그런걸로 욕을 해 
너무 신경쓰지마 
이런식으로 대답 해주긴 하는데..
내가 뭐라 해줘야할까 ㅠ







 
익인1
내 생각은 애인의 양육자인 부모탓인듯해
아마 칭찬보다 비난이 앞섰고 매번 가스라이팅(니 생각은 틀렸어)이런식으로 주입하거든
권위주의적 부모거나 잘 싸우는 부모를 보고 살고, 다혈질 부모타입이면
매번 눈치보고 살아서 자기보다 남을 더 생각하고 피해망상+자기 확신을 잘 못해
자기만 옳다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 나르시시스트 관계수업, 상처받은 관계에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책 사서 선물해봐
같이 읽어보고 토론해보면서 객관화하는거지

어제
익인2
글 잘 썼다
어제
익인1
감샤샤
멋쟁이 익인이 좋은 하루 되거랑🍀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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