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지금은 에어팟 2인가 쓰고 있는데 콩나물 처럼 생긴거


 
익인1
에어팟4 19만원짜리
7일 전
글쓴이
오킹ㅎ키
7일 전
익인2
에어팟4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369 14:3032355 0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174 15:0618845 4
일상본가 사는 20대후반들아 생활비 드려? 78 17:531558 0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35 13:074989 0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33 14:366894 0
닭똥집볶음 먹을건데 맥주 vs 하이볼1 01.05 15:15 15 0
키작고 못생긴 남자 이성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11 01.05 15:15 90 0
왜 연상들은 깊티 줘도 안받지3 01.05 15:15 222 0
복코 20kg 빼면 달라질까?8 01.05 15:15 107 0
운명이 있을까1 01.05 15:15 29 0
친구 고민 들어주고 길게 답장했는데 읽씹당했네3 01.05 15:14 84 0
낫또 맛없어?2 01.05 15:14 17 0
남동생이 옵챗에서 여자만나고 다닌다는거 알게되면 어떻게 할거야?8 01.05 15:14 59 0
안물어봤는데 알려주는 사람 너무싫다 01.05 15:14 26 0
나 알바 한달 교육기간동안 01.05 15:14 29 0
끼리끼리임 그런 소리듣고도 사귀다니 01.05 15:14 72 0
억울해서 눈물나...2 01.05 15:14 77 0
미국주식할려는데 증권사 어디써?? 01.05 15:14 18 0
쿠팡 알바 끝나고 찍은거 40 10 01.05 15:13 703 0
같은팀 대리님 곧 생일인데 머해주까5 01.05 15:13 42 0
스타벅스 말차프라푸치노에 바닐라 시럽 추가한 거 맛있어? 01.05 15:13 17 0
동안엔 키가 진짜 한몫 하는거같아22 01.05 15:12 874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극복하면 01.05 15:12 50 0
GPT 내가 쓴글 다듬어달라고 해도 2 01.05 15:12 91 0
아이폰카메라가갤럭시보다셀카가이쁘게나와? 01.05 15:1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