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치킨 몰래 시켰는데 부모님 오심 어뜩해!!!!!!!!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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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몰래 시켰는데 부모님 오심 어뜩해!!!!!!!!67 l 일상

어제l조회 904l

도착예정시간 1시 14분인데...

주문하자마자 체감1분만에 바로 오심

몰래 먹어야하는데 어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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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애둘라 분리수거한다고하고 나가서 몰래들고옴!!! 어제
	익인1 뭐긴뭐야 서프라이즈로 같이 먹쟈 효녀 타임 갖자 어제 글쓴이 부모님 밥먹고오셨대.... 어제 익인1 혼자 당당하게 먹어 그럴 수 있지 어제 글쓴이 소리 들을거같긴해 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 참고 버텨야 어른이 되는법 어제 글쓴이 1에게 으른이 되어본다아.... 어제
	익인2 분리수거하러가는척 나갔다가 들고와서 방에들어가 어제 글쓴이 똑똑하다 고마워!!! 어제
	익인3 몰래 못먹지 치킨 냄새 무조건 남 걍 같이먹자고 해봐 안드시면 혼자먹고 어제 글쓴이 소리엄청 들을거같은데 후..... 어제 익인3 그래도 혼자먹다 걸리는것보다야.....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큐 망함 어제
	익인4 배달시키는거ㅜ싫어해? 어제 글쓴이 응응 배달음식 시켜본적 없으셔...... 어제
	익인5 옷장에 넣어놓고 주무실 때 몰래먹자...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큐ㅠㅠ지금시켰는데 주무실때 저녁 12시넘어섴ㅋㅋㅋ 어제
	익인6 택배 온 척 나가서 기사님 마중 ㄱㄱ 어제 글쓴이 일요일인데...... 윗인이 알려준거처럼 분리수거 하는거처럼 잠깐 나갔다올생각이얌 어제
	익인7 분리수거 왕창 들고 어디 밖에서 먹을만한 곳 없낭? 나도 예전에 몰래 먹을 때 그렇게 먹음ㅋㅋㅋㅠ 어제 글쓴이 주변 놀이터랑 공원있는데 밖에 눈와서 엄청 추운데.....먹다가 감기걸릴거같아 ㅠㅋㅋㅋ 어제 익인7 그럼 방법이 없는디... 방에서 몰래 먹다가 냄새로 들킬 바엔 그냥 잔소리 듣고 먹어야지ㅠㅅㅠ 아님 최선을 다해서 이불 뒤집ㅇㅓ 쓰고라도 몰래 먹기? 집이 넓은 편이면 가능도 할 듯? 어제 글쓴이 11분 도착예정으로 바꿔졌다...일단 분리수거 하는김에 나가서 기사님한테 바로 받고 들어가게... 어제
	익인8 아 방법이 너무 없다.. 그냥 혼나면서 먹는 수밖에ㅠ 어제 글쓴이 눈물 ㅠ 진짜 공원에서 먹을까 어제 익인10 걍 방에 들구가.. 어제 글쓴이 오케이 도전! 어제
	익인9 와 배달을 그정도로 눈치봐야돼..? 이벤트 당첨됐다해 어제 글쓴이 눈치 엄청 보는중 흑흑 어제
	익인11 친구가 시켜줬다고 해 뭐 도와준거 있었어서 어제 글쓴이 오? 생각도 못한!!!! 믿으실까 ㅋㅋ큐 어제 익인11 일단 그렇게 말하고서 그래도 안믿으시면 미리 친구한테 부탁해서 너가 시켜준걸로 해달라고 해봐 어제 익인25 부모님은 거짓말인거 다 안다ㅋㅋㅋ 어제
	익인12 친구가 보내줬다고 하는 건...? 어제 글쓴이 ㅠㅠ큨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3 체감상 1분이였으면 바로 가게 전화해서 취소하지ㅠㅠ 나도 그런적있어 ㅋㅋㅋ 어제 글쓴이 진짜 전화할까하다가 후....시키고나서도 심장 엄청 떨렸거든....올까하다가 시킨건데 다은에 이런일있으면 그냥 일단 고민안하고 바로시킬려고 어제
	익인14 ㄱㅊ 기프티콘 선물받았다 해 맨날 내가 쓰는 방법ㅋ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저번에 한번 쓰긴했는데.....후 어제
	익인15 나라면 산책하고온다하고 걍 밖에서 맘편히 먹음ㅋㅋㅋ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나 충격인게 일회용 포크수저 가져오지말라고해놨어....젓가락 들고가야댐... 어제
	익인16 아니면 냅다 기프티콘 받은 거 있는데 이제 곧 만료돼서 시켰는데 같이 먹을거냐고 묻는건 어때?? 어제 익인7 이렇게 할 거면 빨리 말해야 될 듯!! 이미 가지고 오면서 갑자기 말하면 누가봐도 거짓말일 거 같은디 어제 익인16 정면으로 마주치기 전에 전화로 말하면 되징,, 나라면 그렇게 한다고 의견낸거야 어제 익인7 엇 미안미안!! 그게 아니라 쓰니한테 익인이 의견에 첨가? 해서 얘기한다는 게 이렇게만 남겼으니 오해했을 수도 있겠다!! 쓰니야 말할 거면 빨리 말하라 요거였어!! 어제 글쓴이 애들아 먹고있어!!의견 고마워!! 나중에 써먹겠어 어제
	익인17 몇살이길래 먹는것도 맘대로 못먹음...? 어제
	익인18 집에서 치킨 먹는 것도 뭐라해...? 어제
	익인19 그냥 말씀드리고 먹어 치킨 소리도 소린데 냄새때문에 백퍼 들킬거야 어제
	익인20 다들 어캐든 꼼수 생각해내려고 하는거 너무 웃기다 ㅎㅎ 쓰니 꼭 성공하길.. 어제 글쓴이 성공했다✌️✌️ 어제
	익인21 와 아직 학생인가..? 난 보통 걍 말하구 머금 어제
	익인7 꼭 후기 알려줘ㅜㅜ 아자아자!!! 어제 글쓴이 먹고있다 ㅎㅎ 고마워 어제
	익인22 그냥 잔소리 한번 듣고 먹어..어차피 냄새땜에 들킴ㅠ 부모님들 그런거 싫어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집에서 안먹으면 친구만나면 그런것만 먹게되서 별 의미 없는데 사실,, 어제
	익인23 나라면 걍 먹고싶어서 시켰다고 당당히 말하련다... 이미 시켰는데 어떡해 버리시진 않을거아냐 어제 익인23 문앞에서 대기하고있다가 들고 나가지 않는이상 무슨 거짓말을해도 다 들킬것 같은데 그게 오히려 더 안좋을듯..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분리수거한다고하고 몰래들고와서 먹는중! 어제
	익인26 그냥 솔직하게 먹고 싶어서 시켰다고 해 어제
	익인27 친구가 집 앞에 와서 주고갔다해 어제
	익인28 깊티 날짜가 오늘까지라고 하는건???? 부모님 밥 드시고 오셨어도 한두조각 드실 수 있을것같은데..!! 어제 글쓴이 부모님 안드셔.... 어제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애둘라 분리수거한다고하고 나가서 몰래들고옴!!! 어제 글쓴이 (내용 없음) 어제 익인7 크으 고생했어👍 현명하게 순살로 시켰군ㅎㅎ 맛있게 먹어!!!! 어제 글쓴이 뼈시킬까 순살시킬까하나가 순살하길 잘했다.... 어제
	익인29 걍 먹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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