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외모가 마음에 드는거
2일 전
글쓴이
외모는 내가 나아 ,, 사진 본 사람들마다 다 그랬어
2일 전
익인1
그쪽 얼굴이 훨씬 본인 취향인가보지
외모가 마음에 든다고 썼자너~!

2일 전
익인2
그건 걍 너 친구/지인이니까 너가 더 낫다고 하는거 아녀...? 그리고 너가 더 나아도 그 사람이 더 본인취향일수도 있는ㄱㅓ지
2일 전
익인3
222
2일 전
익인4
그냥 새사람이 해달라했나보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97 0:3421404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7 01.07 18:3225688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6 9:45174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8 01.07 21:0133418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589 0
발을씻자로 하얀패딩에 묻은 틴트 지웠다…2 01.06 16:25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결혼 생각 없는데 만나는 둥 있니..5 01.06 16:25 171 0
어문이어도 sky면 공부 잘 한거지?6 01.06 16:25 135 0
그냥 빨리 퇴근해서 우리집 왕고구마 보고싶다..9 01.06 16:25 112 1
위ㅂㄹㅈ 후원 이거 취소할 수 있어 ?3 01.06 16:24 19 0
이성 사랑방 친구 애인이 바람피면 안 알려주는게 맞는거같아5 01.06 16:24 162 0
병원에 전화해서 검사비용 물어봐도 되나? 4 01.06 16:24 85 0
와..챗gpt ㄹㅇ 진짜 충격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 01.06 16:23 1912 1
이성 사랑방 있으면 좋은데 없어도 괜찮은 거면 헤어지는 게 맞아?5 01.06 16:23 96 0
성여입 맛집 추천받아용!! 01.06 16:23 12 0
알바회식에서 무슨 얘기해.??.?.??? 6 01.06 16:23 87 0
맥도날드 지원한지 좀 된거같은데 01.06 16:23 23 0
아 제발 이번주 금요일 여행인데3 01.06 16:23 37 0
2월말에 남자친구 생일선물 니트 어때?1 01.06 16:23 36 0
걸어다니면서 감자칩 11 01.06 16:23 23 0
드라마 유튜브쇼츠로만보는사람?1 01.06 16:22 27 0
헬스장 가서 유산소 먼저 해야해 근력 먼저 해야해?16 01.06 16:22 465 0
2년전 토익 860인데 학원 두달반할까 한달반할꺄? 01.06 16:22 12 0
스벅 해리포터 콜라보 지금 품절뜬거1 01.06 16:22 215 0
나 언제 연애할까... 01.06 16:2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