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나 중소 다니는데 회사 직원 결혼할 때 난 별로 안가고 싶었거든 나름 대화도 나누고 착하긴 했는데 내가 나이가 젤 어려서 난 여기 다니면서 결혼 할 일은 없을거 같아서 뿌려도 회수는 못할테니까ㅠ 
근데 작은 중소고 다같이 소통 많이하는 분위긴데 다들 간다고  같이 출발하자해서 거진 반강제로 갔는데 자꾸 다들 축의금 얼마 낼거냐 한명이 대표로 낸다 이래서 사장님이랑 엄청 오래 알고 지낸 직원들 제외하고 10만원씩 냈단 말야
근데 그직원 결혼하고 한달도 안돼서 아내 집안이 해외 살다 온 집이라 아내 친정이랑 해서 다같이 이민간다고 퇴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돈아깝더라 성인되고 처음 결혼식 가보고 축의금도 처음 내본건데ㅋㅋ 낼땐 진짜 나도 웬만하면 여기오래다녀서 회수 해야겠다 생각 했거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53 01.21 14:3052484 1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410 01.21 11:4278406 1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63 01.21 12:1687649 3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70 01.21 15:5913366 0
이성 사랑방커뮤사세야 아님 너네진짜 여행경비도 반반안함?101 01.21 10:4327783 0
나 얼마전에 팔걸이깁스하고 알바 잠깐했는데 컴플들어왔단말임 3:23 14 0
나 맘에 들면 색깔별로 쟁여둠2 3:23 39 0
이성 사랑방 현애인이랑 결혼 안할 마음 굳히고 계속 사귀는 둥들아6 3:22 49 0
왜 아직도 깨어잇니3 3:22 12 0
치마 색 골라주고 갈사람 111차콜 222코코아베이지1 3:22 26 0
미용실에서 앞으로 쏟아지는 머리라고 하셨는데 3:22 17 0
원래 다들 머리 묶었을때 얼굴이 더 작아보이나??2 3:21 43 0
뼈밖에없는 개말라에 aaa면 가슴 수술 할말 28 3:20 161 0
이게 경제관념 없는거임? ㅋㅎ 30 3:19 188 0
확실히 당근에서 잘 찾으면 꿀매물 많다...5 3:19 128 0
지그재그 이런 느낌 가디건 추천해주라ㅜㅜ7 3:18 166 0
96 남자 00 여자 어때 6 3:18 79 0
이성 사랑방 포니테일 좋아할려나..?ㅠ 3:17 17 0
인공눈물 없는데 리뉴 눈에 한방울 넣어도되나...?7 3:17 226 0
이성 사랑방/이별 1년 전에 헤어진 첫사랑 럽스타 보니까 마음 이상하다3 3:17 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내가 오킴이인거야? 알바생 때매 기분 나쁨..7 3:17 64 0
나이들수록 괜찮은 남자 없다는말2 3:16 32 0
솔로지옥 1은 직업도 되게 다양하고 외모도 개성있었는데1 3:14 45 0
레티놀이랑 레티날이랑은 뭐가 다른거야? 3:14 12 0
근데 요즘 청각장애 거의 없고 수어도 잘 안쓰나..?? 8 3:14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