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나 중소 다니는데 회사 직원 결혼할 때 난 별로 안가고 싶었거든 나름 대화도 나누고 착하긴 했는데 내가 나이가 젤 어려서 난 여기 다니면서 결혼 할 일은 없을거 같아서 뿌려도 회수는 못할테니까ㅠ 
근데 작은 중소고 다같이 소통 많이하는 분위긴데 다들 간다고  같이 출발하자해서 거진 반강제로 갔는데 자꾸 다들 축의금 얼마 낼거냐 한명이 대표로 낸다 이래서 사장님이랑 엄청 오래 알고 지낸 직원들 제외하고 10만원씩 냈단 말야
근데 그직원 결혼하고 한달도 안돼서 아내 집안이 해외 살다 온 집이라 아내 친정이랑 해서 다같이 이민간다고 퇴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돈아깝더라 성인되고 처음 결혼식 가보고 축의금도 처음 내본건데ㅋㅋ 낼땐 진짜 나도 웬만하면 여기오래다녀서 회수 해야겠다 생각 했거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97 0:3421404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7 01.07 18:3225688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6 9:45174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8 01.07 21:0133418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589 0
혹시 안내데스크나 리셉션 학벌 좋으면 안 뽑혀? 8 01.06 16:21 61 0
아오아오 귀찮아!!!!!! 01.06 16:21 9 0
a형독감 이런거 걸리지마......2 01.06 16:21 42 0
안경 쓰면 귀가 아픈데ㅜㅜ 테가 문젠가? 2 01.06 16:21 18 0
애교살 반영구는 지워질 수밖에 없지?ㅜ 01.06 16:21 13 0
두찜 마라로제먹어본 익들아 면 말이야7 01.06 16:21 28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일주일인데 장례식장 가야되나?8 01.06 16:21 133 0
얘두라 이거 볼펜 어디껀지 좀 찾아줘 01.06 16:20 164 0
토익 잘 모르는데 한달 빡세게 준비하는 사람이 많아? 4 01.06 16:20 100 0
🆘뭐먹을지 두시간째 고민 중임 미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려줘8 01.06 16:20 78 0
토익 rc 몇분잡고 풀어야해?1 01.06 16:20 22 0
아정당에서 인터넷 설치 해본 익?3 01.06 16:20 33 0
나만 정수리 쪽 잔머리 정전기 심해? 머리 말리고나면 번개맨 마냥 위로 솟아있어1 01.06 16:19 20 0
부하가 상사한테 개기는 걸 뭐라고 하더라5 01.06 16:19 547 0
아빠 폰 기종 뭘로 사면 서로 괜찮을까.. 7 01.06 16:19 19 0
지금 안아픈데 독감이야 01.06 16:19 24 0
장례식 갈때 블레이저말고 그냥 카라있는 자켓(약간 작업복같은 러프한느낌) 입어도되려..2 01.06 16:19 15 0
인공눈물 가격 올랐어???3 01.06 16:19 36 0
퇴근 시켜조라... 01.06 16:19 9 0
국비로 마케팅 배우고 취직한 익들 01.06 16:1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