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엄청 다양한 글이 올라오는구나 
재밌어보이는거 많네


 
익인1
나 이제 인티 들어옴 연어하러강ㄴ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63 01.06 19:5825419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44 01.06 20:2422221 1
이성 사랑방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126 01.06 16:1830780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22 01.06 21:0829739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4 01.06 22:046272 0
크록스 비오면 구멍으로 물들어와?3 6:47 168 0
원래 감기걸리면 말할때 호흡 가빠지고 불안해져? 말할때마다2 6:45 65 0
집밖에 안나가는데 감기는 어디서 8 6:44 448 0
편의점 알바하는데 교대하는 아주머니 매번 55분에 오심..24 6:44 805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5년동안 기다려줬어5 6:43 318 0
얘드라 대전이 충남보다 알바자리 많겠지 6:43 19 0
테무에서 사고 후회 안한 템 있으면 자기 거지란 소리임ㅋㅋㅋ3 6:43 198 0
이성 사랑방 전연애들 편지랑 인생네컷 하나도 안 버리는 거 많이 이상해?11 6:40 239 0
면접 준비랑 면접 어떻게 보는거지...2 6:39 305 0
러쉬 세일만을 기다럈는데.. 6 6:39 515 0
지하철 미쳤나바...이날씨에 히터는 둘째치고 엉뜨조차도 안틀어놓음...11 6:39 887 0
와 나 아빠 돈 많은 거 처음 앎35 6:38 972 0
파바 오픈익.. 오늘따라 너무 가기 싫고 잠 오고..1 6:36 83 0
나이 먹고도 외향적인 사람 부럽다 ㅠ 6:36 23 0
세상에 차 타고 오는데 오늘 신호 운 무슨 일?!?!1 6:36 20 0
라면 하나에 밥말아먹으면 폭식인가?3 6:35 71 0
나 예전에 잇팁일때 내가 잇팁인게 너무 쪽팔렸음11 6:34 360 0
얘들아근데 이번년도 백두산 터지는 해잖아2 6:33 459 0
붓기,부기 중에 부기가 맞지 않아? 5 6:33 593 0
어제 면접 1:1 이었는데 오늘 연락 왔음 좋겠다 지금 다니는 거지같은 회사 .. ..1 6:3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