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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4l
난 결혼도 안 할 건데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 사람한테까지 축의금 줘야 한다는 게 너무 싫다... 하ㅠ


 
   
익인1
개싫어 직장에서 은근 많이 나가
2일 전
익인2
누구나 다 싫지 않을까 그런 경우면
2일 전
익인3
그냥 축하한다는 의미로 줌 인생이 내가 가를 도와주면 가로 돌아오는것도 아니고 가로 가면 나로 올때도 있고 하는거라 그러다 나중에 이직할때 도움을 받을 수도 있는거고 조사때 도움을 받을 수도 있는거고 ....
2일 전
익인6
222 그냥 그사람한테 받으려는 생각으로 주지 않고.. 그냥 주면 돌아오겠지 하고 축하하는 마음으로 줌
나도 주기만 했지 못 받았다..

2일 전
익인17
33
2일 전
익인4
진짜ㅠ 특히 직장동료...안 친한데 10만원 낼 생각하니 넘 아까워
2일 전
익인5
진짜 안친한 직장 사람들한테하는게 제일 아까워…
2일 전
익인7
나도..되돌려 받을 확률 희박한 내 경조사비 ㅎㅎ
2일 전
익인8
그냥 좋은 일이고 경사니까 그 복이 나한테도 와줬음 싶어서 적당히 냄
굳이 받아내려고 하고 아깝다 생각하면 사람 못 만나겠어서

2일 전
익인9
ㄹㅇ 식대 어쩌구하면서 10이 기본으로 자리잡고있는거 개싫어
2일 전
익인10
나도...ㅋㅋㅋㅋㅋ친구들한테는 안아까운데 직장동료한테 주는 축의금은 좀 많이 아까움
2일 전
익인11
그래서 결혼식장에 와서 얼마를 주느냐가 아니라 와서 축하해주는게 더 고마운거래 그만큼 안올려는 사회분위기라서 이미 몇명정도 올꺼다하고 결제했는데 그것보다 안오는 경우가 더 많데,,,,
2일 전
익인12
엉 너무 싫어...그리고 본인들이 좋은 결혼식하고 싶어서 비싼데 가면서 왜 하객한테 금액으로 부담주는지도 모르겠어 그리고 연락도 안하다가 결혼할 때 돼서 갑자기 연락하는 것도 괘씸하고 나는 특히 비혼생각도 있어서 더 억울함
2일 전
익인13
밥값주고 친목유지 개념으로 주는구니까 별로 아깝진않돈디
2일 전
익인14
진짜 ,,,은근 마니 나가 ㅜㅜ
2일 전
익인15
그럴 거면 안하고 안 받는 게 나아 대신 본인 결혼 이외에 다른 경조사도 안 챙기고 안 받겠다여야 함... 나도 할 사람을 딱 하고 안할 사람은 안함

추가적으로 상대 식대까지 생각해 줄 필요 없어 축하해주러 와주는 것만으로 정말 감사한데... 내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 것 같아서 나도 결혼 예정인데 회사에 청첩장 돌리는 거 너무 부담됨 안 돌리기에도 욕먹고 돌리기에도 욕먹고 뭐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음

2일 전
익인16
22...
2일 전
익인18
나도..싫어..
2일 전
익인19
나도 싫음... 요즘 식대 비싸져서 밥먹고 가면 10이 기본이니 뭐니 하는데 내가 왜 주말에 시간 빼서 축하해주러 가는데 식장 식대까지 신경써서 줘야하는 건가 싶고 그럼..ㅋㅋ
2일 전
익인20
난 결혼안했고 결혼생각도없지만 친구든 동료든 한동안연락안해도 난 그냥 내 추억에 일부였던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아깝다는생각은안들고 가벼운마음으로 축하해주고옴..
2일 전
익인21
난안받고안하고싶어
2일 전
익인22
전직장에 낸 축의금만 얼만지..ㅠㅠㅠㅠ 아까워 죽겠음 지금 연락도 안하는데..
2일 전
익인23
예전엔 걍 에잇 그냥 내지 뭐 했는데 시절인연이라고.. 퇴사하고 멀어지고 그러다 보니 나중에 내가 결혼할때 부르기도 얘매할것같아짐.. 그걸 느낀 순간부터 너무 아까워서 걍 안할수있음 안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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