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이제 사진은 볼 방법 없는건가? 보고 싶은 글이 10년전 글이라 사진이 안뜨네ㅜ


 
익인1
구글에 제목 치면 다른데서 퍼간거 나올수도 ㅜ
3일 전
글쓴이
인티에만 있는 글이라ㅠ 근데 구글에 치면 그 글에 있던 사진이 구글 이미지에 몇 개 뜨는데 인티 글 들어오면 한개도 안뜸 왜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546 0:3430957 1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234 9:4527884 1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206 11:1416110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93 01.07 21:0143054 0
동성(女) 사랑전애인이랑 갔던 숙소로 예약 잡은 게 그렇게 잘못인가?70 01.07 22:2623227 0
맥도날드 알바 3년정도 햇는데1 01.06 17:48 35 0
베이스화장품 사는것도 중독인듯3 01.06 17:48 26 0
직장선배한테 벽쳤는데 진짜 최악이야26 01.06 17:48 377 0
수선집 선불인가 후불인가?3 01.06 17:48 21 0
계약직 (판매직) 면접보러갈때도 정장입어야해? 01.06 17:48 14 0
💖하이라이터 브러쉬 추천해줄 사람💖 01.06 17:48 17 0
이성 사랑방 연말연초라그런가 연락이 진짜많이오네 01.06 17:48 108 0
경기대 하면 지방대 느낌이야? 13 01.06 17:48 81 0
친구가 나한테 남미새라고 한 것도 아닌데 01.06 17:48 58 0
포토샵은 디자인보다 보정할때 많이 쓰나?1 01.06 17:47 15 0
아이폰 프로16색깔 골라줄솨라아아암6 01.06 17:47 35 0
요즘 중딩들 졸업식 언제하니1 01.06 17:47 29 0
알바 2주 했는데 그만두는거5 01.06 17:47 39 0
딥워터 푸룬 주스 마신 지 2시간 지났는 데 아직 소식이 없어4 01.06 17:47 16 0
꺆 우리 떡값 15일에 준대1 01.06 17:47 24 0
얘들아 너네도 생리하면 속 울렁울렁거려?ㅠㅠㅠ 7 01.06 17:47 24 0
블라인드 커뮤니티 원래 이래??1 01.06 17:47 28 0
영어 회화 공부 중 01.06 17:47 15 0
이 주먹밥 장난감 아는 사람ㅋㅋㅋㅋ1 01.06 17:47 149 0
이성 사랑방 근데 남자 istp 잇팁들도 꼬시기 어려워??????7 01.06 17:46 2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