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주변에 일반 남사친 여사친 있거든???

나 게이인거 아는데

카페에서 수다떨다가 내가 남자연예인 누구

이상형이다 하니까

어케 남자를 좋아할수있지...신기하다

이럼...



 
익인1
신기하긴 할듯?
어제
익인2
난 주변에 게이친구들 좀 있어서 그런가 별로 안신기해
어제
익인3
ㄴㄴ 난 아니.. 신기하고 말고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그들도 똑같은 인간이기 때무네... 다만 다른 사람 눈에는 특별해보이겠지

어제
익인4
관심없어
어제
익인5
ㅂㄹ신기할 일인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98 01.06 19:5833943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70 01.06 20:2430625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32 01.06 21:0838009 2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89 0:0313574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62 01.06 22:047885 0
어떤 사람이 너무 싫어도 굳이 안싸우고 조용히 멀어져?6 7:46 35 0
기성세대들 직장에서보면 특징이 있는것같아1 7:46 172 0
대설특보재난문자가 눈이 먼지만큼도 안오는 지역에 울리는게 맞아?128 7:45 1545 0
이성 사랑방 이런 남자 몸 호야 불호야 다들5 7:45 271 0
귀차니즘 인간인데 남자친구도 비슷한 사람있어 ? 1 7:45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존재가 너무 피곤하다2 7:45 139 0
아 광주 재난문자ㅠㅠㅠㅠㅠㅠㅠ 개놀램1 7:45 195 0
피부과 주근깨뺄려는데 시술 몇번정도 받아? 7:44 18 0
와 전동칫솔 개좋다 ㄹㅇ 7:44 21 0
아침부터 긴급 재난문자 울려서 개놀랬는데2 7:44 278 0
아 광주 재난문자 소리때메 심장놀랫네ㅠㅠ3 7:43 117 0
아니 미친 재난문자 무ㅜ야34 7:43 1241 0
유럽 잘 아는 사람 있어? 여기 어디야?5 7:43 91 0
오늘 전철 사람 짱 많다 7:42 88 0
왜 배는 꼭 나가야할때 아픈걸까3 7:41 18 0
독립하고 싶은데 혼자 살면 월세 빼고 한 달에 얼마정도 나가?2 7:40 79 0
얘들아 오늘 개춥다1 7:40 1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정떨어지면 다 싫음2 7:39 100 0
고민(성고민X) 이번에 전문대 간호과 들어가는 03년생고민...1 7:38 24 0
친구 이런 행동 너무 은근하게 정털려 6 7:37 3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