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다행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698 01.09 16:0469832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76 01.09 15:4861379 9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416 01.09 10:2893214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0 01.09 16:2559721 1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2 01.09 16:3718209 1
이성 사랑방 Infj랑 istp이랑 좀 잘 맞는거같아2 01.05 23:39 192 1
정신과도 ㄹㅇ 잘만나야 되는듯 01.05 23:39 28 0
불닭 시리즈 중에 제일 맛있는 거 추천 좀 ㅠㅠ3 01.05 23:38 24 0
내 자취 밥상!(40) 5 01.05 23:38 71 0
나ㅜ 많이 못생겼지??? 76 01.05 23:38 1702 0
칙칙폭식 아는 사람? 이분 다이어트 성공하셨나 01.05 23:38 17 0
와 왜 이시간만되면 정신이 또렷해지냐 01.05 23:38 15 0
내일 출근 다들 힘내자!!!! 01.05 23:38 22 0
정류장에서 맨날 마주치는 남자 인스타 알고싶다.......2 01.05 23:38 48 0
지금 아디다스 삼바 사면 오바?2 01.05 23:38 71 0
나 이마 납작한 편이야?? 5 01.05 23:38 53 0
성적인 거 좋아하는 거 티내는 사람 어때? 6 01.05 23:37 69 0
진짜 자취방 집주인 잘만나는것도 복인듯.. 01.05 23:37 38 0
면접 개열받는점1 01.05 23:37 57 0
이런 패턴 있는 바지 사면 자주 못 입으려나?1 01.05 23:37 27 0
가정용 네불라이저 효과 있어?? 01.05 23:37 14 0
이제 입사 한달 좀 넘었는데 너무 버거워1 01.05 23:37 106 0
피지낭종 수술 받아본 사람!! 01.05 23:37 18 0
평생 책 안읽던 무식한 친구가 요새 스토리에37 01.05 23:36 1283 0
내가 비혼 못하는 이유1 01.05 23:36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