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이태원은 ㄱㅊ은건가?? 초록글 보다 급 궁금해서


 
익인1
이름 말하능거???
2일 전
익인2
대체할 만한 게 있나..? 말그래도 이태원 골목에서 사고가 난건데
2일 전
익인3
그럼 뭐라고 부르게..?? 항공기 사고는 편명이라도 있지
2일 전
익인4
그것도 말 많이 나왔음 상인들이 울면서 제발 이름좀 이태원 지워달라했음 할로윈참사라고 해달라고
2일 전
글쓴이
아 그래??? 헐 그렇구나
2일 전
익인5
그러네 할로윈참사가 나았겠다 차라리 ㅜ
2일 전
익인2
그러네 할로윈 참사라고 하지 이태원 상권 타격 엄청 심했긴 했지 .... 대체할 만한 거 있었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97 0:3421404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7 01.07 18:3225688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6 9:45174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8 01.07 21:0133418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589 0
아 카페 일중인데 급생리터져서 지금 일어나지도못하겠어4 01.06 16:57 20 0
나도 수능 다시 보고싶다 5 01.06 16:57 23 0
송파쪽에 괜찮은 미용실 아는사람.. 01.06 16:57 15 0
보통 알바 떨어지면 답장 주지?9 01.06 16:57 105 0
와 피부 진짜 ㄹㅈㄷ로 뒤집어졋는데1 01.06 16:57 27 0
독감 걸린거랑 배아픈거랑 어떤 연관이 있지4 01.06 16:56 47 0
고민이 많은 신입... 사회생활(+직장생활) 궁금증 풀어줄 사람... 15 01.06 16:56 381 0
지가 제일 힘든줄 알고 주변사람 감쓰로 쓰는 친구 손절해야지 안되겠음 01.06 16:56 28 0
블고기에 밥 먹을까 불고기파스타 해볼까?2 01.06 16:56 13 0
키보드잘알익들아4 01.06 16:56 24 0
취업할때 정신과 다닌거 안뜨지????10 01.06 16:56 50 0
누구 자리 비우면 무조건 뒷담하는 사수는 2 01.06 16:56 22 0
익드라 찐친이라도 생일 때 축하, 선물 없었으면2 01.06 16:56 67 0
월세집 문제 부동산한테 01.06 16:56 17 0
명치랑 등통증 외 다른건 없는데 암은 아니겠지 01.06 16:56 5 0
사주 안좋은 내용들은 최악의상황만 써놓은거지?1 01.06 16:55 27 0
익들 이거 면접 보러가도 돼..? 01.06 16:55 42 0
월세산지 1년 지났는데 전입신고 이제 해도 되나..???2 01.06 16:55 19 0
비행기 탈때 가방1 01.06 16:55 24 0
얘들아 풀리오 살말 진짜 제발16 01.06 16:55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