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ㅈㄱㄴ


 
익인1
ㄴㄴ
3일 전
글쓴이
용량 몇먹어?!
3일 전
익인1
기억 안 나는데 핑크색 먹어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529 0:3430002 1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231 9:4526929 1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205 11:1414717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92 01.07 21:0142098 0
동성(女) 사랑전애인이랑 갔던 숙소로 예약 잡은 게 그렇게 잘못인가?66 01.07 22:2622610 0
얼리임테기 13일차에 아무때나 해도 ㄱㅊ아? 01.06 17:38 15 0
홍콩 호텔 왜케 비싸니ㅠ7 01.06 17:38 180 0
공공기관 쪽에선 일 처음 해보는데 (기간제임)8 01.06 17:38 210 0
자취익들 침대 매트리스 좋은거 써??14 01.06 17:38 83 0
어휴 참 날 가만히 두질않아 1 01.06 17:37 75 0
기침하는 사람은 마스크를 안 쓰고 01.06 17:37 20 0
만약 햇살론유스 무직으로 신청했다가3 01.06 17:37 30 0
이직 성공한 익들아 제발 기운 좀 줘... 01.06 17:37 12 0
남자가 여자옷입고 여자가남자옷입는거 흔해??3 01.06 17:37 28 0
친구한테 미안하지만 축의금 진짜 아깝다ㅠ9 01.06 17:37 80 0
요새 딱 4시간 30분 자면 깨는데 왜이러지? 01.06 17:37 14 0
요새 왤케 타로가 유행인 거야?1 01.06 17:37 16 0
인티에 정병 진짜 많네 하1 01.06 17:37 4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웟는데 내가 짜증나게 한다고 발로 빨래걸이를 찼어2 01.06 17:37 65 0
일본 항공권 처음 예매해보는데 비용 저렴하게 잘 잡은 편이야? 11 01.06 17:36 47 0
나란 빨리빨리 인간.. 주말에 산 거 오늘 택배발송될 줄 알았는데 01.06 17:36 17 0
월급 190받는 계약직 신입인데 .. 신용카드 발급하려고 하거든10 01.06 17:36 175 0
포르투는 숙박비 2명에 7만원인데 바셀은 19만원.....3 01.06 17:36 22 0
다이어트 하다가 돈까스 먹었고든? 근데 01.06 17:36 55 0
대익 방학인데 할 거 추천좀3 01.06 17:36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