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나는 입을수없고 (사이즈이슈) 나랑 어울리는 분위기도 아닌데 내 추구미에 해당하는 디자인+색감이라서 

안입더라도 구매하는거.. 옷 신발 악세서리 다 포함해서 말하는거임.. 

엄청 싼데 내 취향이거나 (내 몸에는 안 맞음) 그냥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산 옷이 꽤 많거든

당연히 안입엇지만 그렇다고 되팔생각도 없는데 이런것도 병일까

음식에도 살짝 해당됨 ㅠㅠ 다못먹는데 많이시키는..



 
익인1
나도 좀 그런 편임,,,,
근데 할인 막 하면 사는게 더 이득이긴 하자나

16일 전
익인1
사실 난 약간 관상용으로 보나 싶기도 해 ㅋㅋㅋㅋ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00 01.24 11:3167361 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50 01.24 08:5446566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3 01.24 08:5381131 17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7013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69 01.24 14:0329122 0
프차 카페중 디카페인 되는곳 어디있어?16 01.20 15:56 83 0
면접 때 희망연봉 물어볼 때6 01.20 15:56 63 0
취업 진짜 안된다.. 경력있는데도 연락안오네6 01.20 15:56 77 0
아니 우리엄마 화장품 명품만 좋아하신다2 01.20 15:56 35 0
날 뽑지않은 매너없는 면접관들은 내 저주에 걸렸다3 01.20 15:56 36 1
바잉 받는다는 게 머여? 2 01.20 15:55 10 0
스마트 기타라고 써본 익들 있어? 01.20 15:55 16 0
직장에서 새로 오신 분이랑 잘 안 맞는 것 같은데 6 01.20 15:55 50 0
요새 도파민 터지는거 뭐 없나6 01.20 15:55 26 0
셀프생일선물 뭐해?3 01.20 15:55 22 0
나 곧 나이키 알바 면접가는데 옷 골라주라ㅜㅜ 1 01.20 15:55 19 0
먹고싶은거 목록인데 뭐 먹을까4 01.20 15:55 15 0
남친빚때매 깜짝놀랬어5 01.20 15:55 73 0
피자 시켰는데 치즈가 다 굳어서 왔거든? 늘어나지가않는데 별점1점줘도 되지?2 01.20 15:55 22 0
이번학기 시간표 개ㅊ망했네 01.20 15:55 19 0
다들 찐으로 매력없어 보이는 사람들 뭐라고 생각해?? 38 01.20 15:55 587 0
나 우울증 극복하려구 밖에 나가기 시작했음3 01.20 15:54 50 0
직장인들 존경스럽다..1 01.20 15:54 50 0
내가 무슨 문서 열어봤는지 회사 전산팀에서 알수있어?6 01.20 15:54 65 0
이성 사랑방 잇팁 질문받을게3 01.20 15:54 1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