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학력이든

직업이든

경제력이든

저축이든


뭐든..


이게 약간 유리한 입장인 사람들끼리만 말하게 되니까 상향되어 보이는 것도 있고

익명이라서 허언증 혹은 과장도 섞여있고


그래서 그런 거 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38 01.22 21:1465653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70 01.22 19:0136949 8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71 01.22 22:1112917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157 8:233204 0
야구투수로 눈치게임 했으니까 야수로 또 해보자50 01.22 18:211513 0
이성 사랑방 나 이거 넘 쪼잔함? ㅠ 01.21 12:13 31 0
자취하는 익들아 너네 배달음식으로 한달에 얼마 써? 01.21 12:13 14 0
정신이없는데 머릿속이 ,, 몸도 정신없어지고? 01.21 12:13 7 0
익들아 태블릿살껀데 중고60만원 vs 신품73만원12 01.21 12:12 150 0
시력 -8, -9 이런데 컬러렌즈 낄 수 잇어??9 01.21 12:12 133 0
아니 지그재그 알림 다 꺼뒀는데 왜 자꾸 복주머니 열으라는거임 1 01.21 12:12 62 0
낮술 캔맥 추천해주라.... 취향있어....4 01.21 12:12 47 0
인스타 스토리 있잖아.. 프로필 활동이 0인데 2 01.21 12:11 58 0
나 오늘 퇴사 면담 요청 드린다!!! 2 01.21 12:11 44 0
피부 괜찮은지 봐주라!!6 01.21 12:11 37 0
나 일하는곳 성심당에서 도보 1~2분거린데23 01.21 12:10 814 0
본인표출혹시 바지 핏 골라줄 익들 있닝1 01.21 12:10 21 0
건강검진 결과지 받는것도 본인이 가야 되지? 4 01.21 12:10 55 0
이성 사랑방 짝녀가 연락하는거8 01.21 12:10 259 0
너무 신중해서 계산적이게 되는데 어떻게 한담...ㅠㅠ 01.21 12:10 72 0
1일 1식 다이어트 하는데 출근이 기다려짐..1 01.21 12:10 37 0
연봉 낮춰서라도 이직하고싶다... 01.21 12:10 46 0
어제 인모드fx했는데 효과는 언제 나타나?2 01.21 12:10 37 0
약국알바 네일 금지 화장 필수야?? 12 01.21 12:09 371 0
카톡 생일 뜨는 친구면 나 차단한 거 아니지? 01.21 12:0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