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개피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30 01.24 11:3172177 3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72 01.24 08:5450654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7 01.24 08:5385383 18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98 01.24 14:0333975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8596 0
나 궁금한게 있는데 옷 단속하는 남자 무슨 심리임??5 01.20 14:53 20 0
순대 내장이 너무 먹고싶거든??2 01.20 14:53 31 0
밝고 사회생활 잘하면,, 이상한 직원이 이상한 말해도 계속 리액션 잘해.. 5 01.20 14:53 44 0
덕몽어스 재밌당 01.20 14:52 7 0
연말에 독감걸리고 한달만에 또 걸림 01.20 14:52 10 0
와 나 작년에 1600만원 썼어 01.20 14:52 36 0
이성 사랑방 애인은 백수인데 자꾸 나 혼자 바빠질때 애인한테 뭐라고 말해야할까.. 10 01.20 14:52 93 0
갤럭시 바꿀꺼면.. 사전예약으로 하는게 맞겠지?2 01.20 14:52 100 0
예쁜애들한테 질투 하는 애들 많은듯 3 01.20 14:52 58 0
인티 왤케 느려1 01.20 14:51 26 0
두곳이나 치과 갔는데 충치가 없대 8 01.20 14:51 29 0
사랑니 뽑고나서 통증 공부못할 정도야??4 01.20 14:51 50 0
투썸 배달 시킬까4 01.20 14:51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7시까지 게임하다 아직도 안 일어난듯 01.20 14:51 21 0
노트북 파우치 가로세로길이 여유있는게 좋아 아님 여유없이 길이 딱맞는게 좋아?? 01.20 14:51 5 0
셀프 속눈썹펌제 다회용도 ㄱㅊ아? 01.20 14:50 6 0
너네의 인생 꿀템 뭐니1 01.20 14:50 20 0
인티 인내심 테스ㅡ트하네 01.20 14:50 16 0
슬링백에 스타킹 신는 거 겨울엔 좀 그러려나? 01.20 14:50 7 0
너네 속옷 코데즈나 캘빈 같은 브랜드 입어?? 91 01.20 14:49 3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