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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 내보고 했는데 오히려 아빠가 화 내고 집에서 안피우는것도 다음날이면 다시 펴.. 이미 화장실은 담배로 노랗게 되버린지 오래고.. 진짜 스트레스야..


 
익인1
이거 아무리 옆에서 머라해도 안바뀜...ㅎㅎ
17일 전
글쓴이
하… 미치겠는데 답이 없나보네… 밖에서 피라고 해도 절대 말 안들어.. 사실 이틀전에 내가 엄청 뭐라해서 아빠 이틀 동안 집 안들어왔는데 다시 들어오자마자 피더라..
17일 전
익인2
이혼밖에 답없어
나도 아빠가 그랬는데 엄마가 이혼하고 벽지도배 싹 새로했어

17일 전
글쓴이
진짜 짜증난다.. 이틀동안 반성했겠지 기대했는데 들어오자마자 피니까 너무 화나 이틀동안 안들어왔었는데 또 화낼 수도 없고
17일 전
익인2
고생한다... 우리는 뭔죄야 진짜
17일 전
익인3
콜록콜록거려 하루종일 아님 담배피울때 물 뿌리던가 같이 있는 사람도 병들게하는거야 그거
17일 전
글쓴이
나도 아빠한테 나한테도 안좋은거다 강조하는데도 심각성을 모르는지 절대 안고쳐.. 맞담핀다는데도 장난인줄 아는건지 펴~ 이러고 있고..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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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
글쓴이
전자담배라 그럴수가 없어.. 연초피다가 내가 뭐라 하니까 냄새 덜나는 전담으로 바꾼건데 이것도 냄새 심해서.. 하..
1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7일 전
글쓴이
액체맞아…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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