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내가 손 쓰는 직업이라ㅜ(피부쪽)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38 01.22 21:1465653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70 01.22 19:0136949 8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71 01.22 22:1112917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157 8:233204 0
야구투수로 눈치게임 했으니까 야수로 또 해보자50 01.22 18:211513 0
연말정산 환급금 있잖아... 조금 극단적이긴 한데..1 01.21 12:29 172 0
스카 환불하려면 키오스크로 직접 가서 해야댐?2 01.21 12:29 19 0
오작교 자처하는 사람들 흔해?2 01.21 12:29 22 0
쿠키런 킹덤같은 겜 없나 섬 꾸미는 겜 01.21 12:28 9 0
그 서울에 취업하면 연봉이 높아..?!4 01.21 12:28 62 0
일본 워홀 생각 중인데 괜찮은 선택인가1 01.21 12:28 76 0
환승이직 할때 2~3주 텀 기다려줘???1 01.21 12:28 23 0
어린 나이에 돈 없어서 자살하는 사람 많음??4 01.21 12:28 63 0
만나본 외국인 친구들 특징 9 01.21 12:27 94 0
과거년도 경정청구 01.21 12:27 14 0
익들은 사람 장점 단점 뭐가 더 잘보여?4 01.21 12:27 22 0
너넨 제일 친구한테 서운한건 꼭 얘기해?14 01.21 12:27 70 0
나 어딜 가나 술 잘 마실 것 같다는 말 들음4 01.21 12:27 19 0
아이패드 VS 갤럭시탭4 01.21 12:27 32 0
이성 사랑방 Intp 인팁 둥들아 어떤 mbti한테 유독 끌린다 하는 거 있음 적고 가줘8 01.21 12:27 209 0
와 버터간장계란밥 쥰맛,, 01.21 12:26 16 0
유기견 이거 말이야2 01.21 12:26 104 0
이성 사랑방 F인 남자가 좋은것 같긴하다..11 01.21 12:26 215 0
이성 사랑방/ 너네 데이트 한 번 하면 얼마 나와?12 01.21 12:26 145 0
떡볶이에 다시다 넣어야 파는 맛 난다는데2 01.21 12:2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