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아메도 못마시는사람은 못먹겟지..??


 
익인1
맛은 걍 씁쓸밍밍한 한약맛
4일 전
익인1
결론은 식욕억제제라 난 결국 안먹음 ㅠ 양한방 식욕억제제 다 먹어봤는데 부작용이 좀 그래
4일 전
글쓴이
한약을 안먹어봐서 물어보는건디..본문은 아메도 못마실정도로 쓴거 못먹는다는 뜻이얌
4일 전
익인1
아는데 걍 한약맛 이름 그대로라는 뜻임 너가 생각하는 그 한약냄새의맛 도라지차 이런거 생각하면됨
4일 전
익인2
쌍화탕 에서 단맛빠진맛
4일 전
글쓴이
어우 쌍화탕도 안마셔봣다 ㅠ
4일 전
익인3
그냥 코막고 억지로 먹는거지 뭐… 내 다이어트 한약은 한의원에서 내 기질이랑 부족한것들 다 체크하고 필요한 약재들이랑 같이 넣어준 커스터마이징(?)된 한약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쓰고 시큼하고 난리였음… 하지만 이겨내고 다 먹어서 8키로 뺐지… 후훗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698 01.09 16:0469832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76 01.09 15:4861379 9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416 01.09 10:2893214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0 01.09 16:2559721 1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2 01.09 16:3718209 1
얘 진짜 예쁘다33 01.05 23:19 1191 3
근데 왜 다들 통계를 무시하는거야? 55 01.05 23:19 785 0
이성 사랑방 다들 소개팅 상황 둘 중 어떤게 나아?13 01.05 23:18 203 0
이거 투표 해주고 가줘 ㅠㅠㅠ6 01.05 23:18 22 0
지금 뭐 먹을까말까 . 결정좀6 01.05 23:18 27 0
꼬꼬무 오대양편 무서워?5 01.05 23:18 27 0
다음주에 여행가서 학원 가는데 이번주에 더 가도 되는지 물어보ㅓ도 되나.. 2 01.05 23:17 18 0
나이 먹을수록 코 길어지는거 내 기분탓인가?1 01.05 23:17 82 0
부모님이 꿈을 반대한다면.. 01.05 23:17 21 0
옷 잘입는 사람들 너무 부러워 01.05 23:17 82 0
엄마한테 10만원으로 선물 뭐 할 수 있을까?ㅠㅠ7 01.05 23:17 37 0
춘리 vs 탕화쿵푸 머먿지!!!2 01.05 23:17 26 0
이성 사랑방 불안형인가 나 ... 3 01.05 23:17 84 0
이성 사랑방 이런 외모 남자 인기 많을거같아? 드루와봐16 01.05 23:17 323 0
정신과 아무데나 가도 될까?12 01.05 23:16 53 0
국내 1박으로 어디가지..... 2 01.05 23:16 20 0
증권사 텔러는 은행 텔러랑 비슷한 업무 하는고야? 01.05 23:16 20 0
헤라 블랙 쿠션 지속력 오때??? 01.05 23:16 13 0
낼 첫출근인데 벌써부터 가기싫어 01.05 23:16 32 0
드디어 고양이 목욕시켰다… 01.05 23:1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