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뭐 문의하기만 생기고 ..걍 결제하면 되는거…? 말은 하고 사야하는거 아닌가? 뭐지 언제 이렇게 바뀐거야


 
익인1
대화가능한디?
17일 전
글쓴이
아지금 찾았어 다른 문의가 있어요 누르면 되는구나 ㅋㅋㅋㅋㅋㅜㅜ 고마워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46 01.22 21:1466591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79 01.22 19:0137855 8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76 01.22 22:1113744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216 8:233728 0
야구투수로 눈치게임 했으니까 야수로 또 해보자51 01.22 18:211752 0
회사 퇴사 꼭 한달전에 얘기해야해???13 01.21 12:23 229 0
로켓프레쉬는 와우가입해야해?2 01.21 12:23 49 0
치과에서 일하는 사람!! 01.21 12:23 27 0
노트북 코어 울트라 5 랑 코어 i5 13세대 둘중에 뭐가 더 좋은거야? 01.21 12:23 11 0
엽떡앱 배달비 2000원이네 01.21 12:23 22 0
27살인데 무모하게 인턴 때려치는거 좀 오반가4 01.21 12:23 52 0
예뻐지면 좋을 줄 알았는데1 01.21 12:23 71 0
원래 이사하면 이삿짐 센터 분들 점심 밥 사줘야 돼?40 01.21 12:23 649 0
쌍수 매몰로 하면 01.21 12:22 10 0
결혼해서 친구처럼 지낼 수도 있어?...7 01.21 12:22 63 0
아니 진돌유투브 요즘 거진 둘이사귀는쇼츠만1 01.21 12:22 21 0
개말라익 익,,, 제일 신기한 거(?)40 01.21 12:22 1346 0
유기견 후원 반지 샀는데 예쀼당..40 1 01.21 12:22 69 0
오늘 행안부 인턴 면접 보는 사람 있어?1 01.21 12:22 68 0
같은 돈으로 엽떡을 먹을까 덕질을 할까...2 01.21 12:22 18 0
등받이베개 4만원 비싼거야? 01.21 12:22 10 0
이제 트럼프때문에 원정출산 없어지겠네 01.21 12:22 29 0
돈키호테에서 면세로 산거 01.21 12:22 5 0
제 5인격이라는 게임 알아??1 01.21 12:21 17 0
은행 일 보기 너무 힘들다..6창고 중 3개창고만 염..4 01.21 12:21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