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피부톤도 잔나ㅂ ㅊㅈㅎ이랑 비슷하고 골격이 커서 어깨 넓고 듬직한 체형 
키는 거짓하나 없이 178 


 
익인1
그게 누구야?
어제
글쓴이
수정해쓰 수정한거 보면 알거여!
어제
익인1
아 잔나비? 특이한 스타일이라 매니아층있을듯
어제
익인2
ㅊㅈㅎ이 누구야 내가 아는 그 운동선수야?
어제
글쓴이
잔나ㅂ!
어제
익인2
아아 난 완전 좋은데!
어제
익인3
ㅇㅎ 가 필터링 됐구낰ㅋㅋㅋㅋㅋ 무족권 인기 있지
어제
글쓴이
마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이랑 붙여써도 필터링 되나바ㅋㅌㅋㅋㅋ
어제
익인4
내 취향은 아니지만 매니아 있을 듯
어제
익인5
2
어제
익인6
유튜버중이 그렇게 생긴사람 인기개많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279 01.06 19:5850998 1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249 0:0327960 0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201 01.06 20:2447302 3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53 01.06 21:0854598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78 01.06 22:0411422 0
나는 솔로 14상철, 22영호 같은 얼굴 좋아하는데 2:17 26 0
성인 익들아 다들 인생 안힘드니20 2:17 470 0
주식 앰플 물려있어서 딱 그만큼만 다른 주식으로 채우고 탈출하려고 푸보 올라탔는데2 2:16 130 0
혹시 내 눈 함몰눈인지 돌출눈인지 봐줄사람7 2:16 89 0
헬스 가격 이 정도면 괜찮은거야...?8 2:16 46 0
외동인데 결혼생각 있는 익들아 부모님 노후걱정안돼..? 2:16 84 0
강아지 오래 키우다가 떠나보낸 익들 6 2:16 28 0
금수저 젤 부러운게 취업걱정 안하는거.. 하 2:15 58 0
피티 받는 헬린이들아2 2:15 34 0
고윤정 과사 닮았다는데3 2:15 156 0
친구 백수인데 29살에 오피스텔 샀네..6 2:15 79 0
이성 사랑방 피부 안 좋은 남자가 싫음 1 2:15 75 0
인스타스토리 태그 이 폰트 4 2:15 432 0
- 2:14 26 0
네이버 아이디 있는데 또 만들수 있어?ㅠㅠㅠㅠ8 2:14 336 0
성인인데 갑자기 동화책이 사고 싶음2 2:14 71 0
오늘은 꼭 돈까스를 먹어야지 2:13 22 0
나 .. 라면을 너무 못 끓여.. 13 2:13 164 0
사각턱 보톡스 한번만 맞아도 효과봐?3 2:13 33 0
알바 며칠까진 옆에서 도와주고 봐줘?2 2:13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