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ㅠㅠㅠㅠㅠ 하 돈아까워 


 
익인1
맛없는집 개많어ㅠㅠ 기본만해도 맛있는데 그것도 못하는집 많더라
19일 전
글쓴이
이거 버리고 요아정 시켜먹을까... 우울해 맛없는거 먹으면 ㅠㅠ
19일 전
익인1
돈여유되면 사먹자 과일넣고 상큼하게!!
19일 전
익인2
30분 불렸다먹기 해봐
19일 전
글쓴이
그럼 맛있어져??
19일 전
익인2
그렇대
19일 전
익인3
고춧가루 넣어바
19일 전
글쓴이
이미 째끔 들어가있는거같애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31 01.24 11:3172722 3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74 01.24 08:5451215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7 01.24 08:5385900 18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03 01.24 14:0334623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8640 0
스벅 라떼에 들어가는 우유는 뭘까10 01.20 15:31 59 0
아니 연봉이 2천5백인데 카드만 2천5백 넘게 씀;3 01.20 15:31 60 0
계층이동 이젠 못해?3 01.20 15:31 17 0
다이소 젤네일 램프 ㄱㅊ음?2 01.20 15:31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새연애 해도 친삭 안 해?? 5 01.20 15:31 175 0
악 2월부터 첫 출근인데 이번주에 인수인계 받으러 오래..7 01.20 15:31 40 0
엽떡먹을때가 된듯하군 01.20 15:31 7 0
고기사유 말해도 징계 안먹지? 01.20 15:30 125 0
자꾸 부려먹기만 하는 선배 짜증남 01.20 15:30 10 0
카라멜 왜 콧물맛이지..1 01.20 15:30 7 0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밝지않고 애교도 없는 성격이라고 타박해서 그런지 .. 9 01.20 15:30 24 0
나도 반차쓰고 싶은데 상사때문에 못쓰는중..... 01.20 15:30 17 0
4월되면 반바지에 후드나 맨투맨 입을 수 있나???1 01.20 15:29 12 0
성대 학부에서 연대 대학원 간거도 학벌 세탁 같아? 9 01.20 15:29 100 0
대부분 신카 안쓰는 사회초년생은 신용점수 750이지?1 01.20 15:29 48 0
스벅에서 음료쿠폰 줌1 01.20 15:29 56 0
향수 뿌리는데 아무 향도 안나는 사람은 왜그런거야??12 01.20 15:29 248 0
혹시 인스타 웹툰 ? 많이 보는 사람 ㅠㅠ 나 찾는 거 있는데 ㅠㅠㅠ .. 3 01.20 15:29 67 0
보통 곰팡이 여름에 잘 생겨 겨울에 잘 생겨??3 01.20 15:29 25 0
인티 아팠던거 맞지?3 01.20 15:29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