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까진 인간관계 문제 없었는데
사회생활 하면서 진짜 왕따만당함
알바같은거 해도 늘 겉돌고 대화코드 진짜 안맞고
모임같은거 나가라는데 모임에서도 은따 왕따 당하고
근데 신기한게 외국나가면 외국에서 한국인들이랑은 진짜진짜 잘지냄ㅋㅋㅋㅋㄲㅋㅋㄱ
한국에선 남자들한테도 벽치기 많이 당하거든
내가 남자한테 관심없어보이면 "ㅋ......감히 니가?"
이런 분위기고
소개팅하면 애프터는 들어오는데
암튼 여자든 남자든 자만추가 안됨
근데 외국나가선 한국남자들한테 고백도 많이 받음
지금 한국 돌아와서 정신병 이슈와 코드안맞음+은따왕따로 8년째 친구 0명임
왜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