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30 01.24 11:3172177 3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72 01.24 08:5450654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7 01.24 08:5385383 18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98 01.24 14:0333975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8596 0
하루 식사량 워뗘?? 01.20 15:12 13 0
오 쿠팡 환불 개빠르다 01.20 15:12 9 0
태블릿 거치대 추천좀 해주랑 1 01.20 15:11 10 0
이력서 써야하는데 도와줘.. 급해 01.20 15:11 18 0
임원 비서 잘 아는 익 있어? 01.20 15:11 20 0
보통 신용점수는 KCB 기준이야 NICE 기준이야 ..?2 01.20 15:11 41 0
돈없어서 너뮤 힘들어 01.20 15:11 10 0
무능한 상사... 01.20 15:11 6 0
폴바셋 일 해 본 익 있어? 01.20 15:11 20 0
내가 그릭요거트메이커 못 쓰는 이유 01.20 15:11 16 0
링거 패키지 40만원 긁고옴 3 01.20 15:10 19 0
우리 부장님 나만 더러워? (속안좋음주의) 01.20 15:10 40 0
교수님께 문자 보내야하는데 도와줘ㅠㅠ 4 01.20 15:10 24 0
지금 첫 출산 평균 나이가 몇살일까1 01.20 15:10 33 0
코난 극장판중에 슬픈거없이 재밌는 작품 추천해줄사람..?! 2 01.20 15:10 21 0
인티 느리니까 도파민 떨어진다1 01.20 15:10 14 0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 건강검진 받는 사람보면19 01.20 15:09 262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할때 제일 슬픈거2 01.20 15:09 236 0
우체국택배 아침에 송장 뜬거면 언제올까1 01.20 15:09 23 0
카페 경력 없이 알바해본 익들 있니2 01.20 15:09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