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2l
따는사람이있어서  여럿 


 
익인1
공기업으로 이직?
4일 전
익인2
22 이 생각이ㅜ제일 먼저 들긴해
4일 전
익인3
난 걍 취미
4일 전
익인7
22
4일 전
익인4
공기업준비?
4일 전
익인5
필기하면서 공부하고 싶어서
4일 전
익인6
난 공시 진입하려고 땄음
4일 전
익인8
이직하고싶어서 많이 하는듯! 근데 난 그냥 한국사 공부하고싶어서 땄어 ㅋㅋㅋ
4일 전
익인9
자기계발
4일 전
익인10
난 심심해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696 01.09 16:0468269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69 01.09 15:4859691 9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414 01.09 10:2891665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39 01.09 16:2557668 1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2 01.09 16:3718071 1
이성 사랑방 ㅠ권태기인가 01.06 01:02 41 0
30직전인데 현타옴4 01.06 01:02 55 0
나 작년 8월에 파혼했는데 7 01.06 01:02 507 0
나 옛날엔 착하기만 하면 매력은 별로 없다는 생각하고 살았거든 01.06 01:02 30 0
대학원 거주지 기숙사 vs 자취 8 01.06 01:02 32 0
출근전에만 공황장애 생기는데 나 평생 일할 수 있을까.. 01.06 01:02 49 0
경희대 도예학과 이제 편입 안 받아??2 01.06 01:02 44 0
앉을때 뱃살있는것도 살쪘다 그래? 01.06 01:01 15 0
자동차 보험사 바꿀 때 이전 보험사에 따로 연락 안해도 되나? 01.06 01:01 12 0
뭔가 겨울에는 우울하고 힘이 안 남 01.06 01:01 19 0
여드름 크림 추천 점.. 01.06 01:01 34 0
쿠팡알바 공고 자주 뜨잖아8 01.06 01:00 110 0
책 읽는 법 알려줘 01.06 01:00 53 0
이성 사랑방/기타 멜로눈깔이라는게 정확히 어떻게 쳐다보는거야?6 01.06 01:00 222 0
사진 색감이 왔다갔다하는데 왜 이럴까2 01.06 01:00 39 0
턱선 모낭염&화농성 여드름 오지는데 왜 이럴까8 01.06 01:00 155 0
이성 사랑방 연락 아주 잘되는 남자 만나는데 진짜 연애 질 올라가네..2 01.06 01:00 204 0
해리포터 아즈카반 죄수 보면서 귱금한 거…2 01.06 01:00 62 0
옷 잘 찾는 익들아 도와줘2 01.06 00:59 94 0
야식 비빔면 너구리 둘중 하나만 골라주삼3 01.06 00:5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