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하 근데 피방다안된다하네


 
익인1
무인프린터샵 없어?
3일 전
글쓴이
ㅇㅇ없오
3일 전
익인2
알파문구점 없니
3일 전
익인2
아니면 무인 24시 카페 이런데 프린터 있는 곳도 있듀람
3일 전
글쓴이
무인카페가읍서
3일 전
익인3
지하철역 프린트
3일 전
익인3
24시 무인 프린트샵도잇고 스터디카페도 돈내고 뽑을수잇고 등등 많어
3일 전
글쓴이
무인프린트샵이랑 스터디카페도업슴...
3일 전
익인3
엥.. 어디지역인데? 네이버에 검색해서 그나마 가까운데루 가보자
3일 전
글쓴이
촌이여.... 그나마가까운데가 옆도시임ㅠㅋㅋ거마워
3일 전
글쓴이
지하철없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661 0:3441740 3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293 9:4539255 1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270 11:1429554 1
이성 사랑방/이별 인생 최악의 쓰레기를 만나버렸네 72 0:0725803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41 10:3914075 0
이코트 당근에서살까말까....핑크색이맘에들어9 01.06 18:45 454 0
인상을 하도 쓰면서 생활하니 한쪽 눈썹 위가 패였는데 ㅠㅠ 01.06 18:45 16 1
생리중인데 남친이 개빡치게 하니까 미치겟음 01.06 18:44 22 0
사주 자주 보는 거3 01.06 18:44 66 0
월급 260인데18 01.06 18:44 777 0
알바시작했는데 인사 안 하는 손님들 왤케 개싹아지없지14 01.06 18:44 387 0
엄청 신기하고 독특하고 귀엽게 생긴 강아지는 다들 샵에서 데려오능겨...?1 01.06 18:44 67 0
헐 여기 마루코는 아홉살 다 올라와있어25 01.06 18:44 1098 0
7개월 넘게 한 알바 관두는데 괜히 혼자 아쉽넼ㅋㅋㅋ 01.06 18:44 60 0
알뜰배달 시킬때마다2 01.06 18:44 38 0
요즘 히터틀어진곳만 가면 울렁거리는데 명절때 내려갈때 버스타고 가래 4 01.06 18:44 81 0
진짜 은행마다.. 재직증명서에 주소없다고 안받아주고.. 01.06 18:44 29 0
알리 반품 확인 01.06 18:44 11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들이대도 다 받아주는 짝녀. 가능성 있을까? 7 01.06 18:43 196 0
본인이 하고 있는게 질투인데 그걸 모르는 사람도 있더라 01.06 18:43 22 1
치위생과 익들아 이번 졸업생 익들 있어? 🥺🥺🥺 01.06 18:43 13 0
방 치우는거 드럽게 못하는건 어떻게 고치냐 01.06 18:43 14 0
필력 구린 건 어떻게 하면 나아질까 01.06 18:43 12 0
이성 사랑방 잇팁 특징 알아냄 6 01.06 18:43 145 0
치아 스케일링은 치과 원장 돈주머니로 안들어가? 01.06 18:43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