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뭐임 날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700 01.09 16:0474491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83 01.09 15:4865678 1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4 01.09 16:2566806 1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141 01.09 23:039683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3 01.09 16:3718521 1
코수술 무보형물로 절대 하지마12 01.05 23:44 125 0
24인데 현금만 2000 모으면 중산층 이상인가?4 01.05 23:44 66 0
샐러드 이름 좀 찾아줘4 01.05 23:44 50 0
오늘 아침에 독감땨문애 병원 가서 수액 맞고 왔는데2 01.05 23:44 168 0
그나마 할만했던 과목은 뭐였음? 수1vs수27 01.05 23:43 21 0
이거 접촉성 피부염인가?4 01.05 23:43 83 0
항상 이상형 물어보면 답하기 곤란해 01.05 23:43 22 0
intp, intj 들아 들어와봐 !!10 01.05 23:43 157 0
살기 싫어어어2 01.05 23:43 18 0
귀 파는 거 참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 01.05 23:43 11 0
하 샵에서 메이크업 받는데 직원 왜케 오지랖을 떠는지 3 01.05 23:43 33 0
이성 사랑방 나보고 우유부단하대 4 01.05 23:43 69 0
다이어트 3일찬데 맥주가 넘 먹고싶다 01.05 23:43 18 0
환연2 제주에서 여자가 X 데이트 상대 골라주는 날 희두나연 4 01.05 23:43 54 0
아이폰 벨소리 도입음->반향이잖아 01.05 23:42 19 0
스벅 샌드위치 뭐가 맛있어,,,,?????2 01.05 23:42 45 0
사주에 남자가 둘이라서 30대 후반에 이혼한대3 01.05 23:42 61 0
히든페이스 vod 나온다는데 컴퓨터에서도 볼수있나용? 01.05 23:42 29 0
이성 사랑방 그 나만 스킨헤드 좋아함....?13 01.05 23:42 484 0
속 좁아서 결혼하는거 후회돼8 01.05 23:42 4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