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700 01.09 16:0473495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83 01.09 15:4864843 1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4 01.09 16:2565068 1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140 01.09 23:038291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3 01.09 16:3718516 1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냉전중에 궁합타로 봤는데2 01.05 23:30 86 0
최강 기짱쎄 mbti 뭐인 거 같음?37 01.05 23:30 559 0
사진 보정 과한 애들 높은 확률로 정병 있더라1 01.05 23:30 32 0
와 쿠팡플레이 대박이다25 01.05 23:30 995 0
딸기쥬스 맛있는 카페어디야 01.05 23:30 12 0
진로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01.05 23:30 6 0
임테기 13일차에 해도 ㄱㅊ아?9 01.05 23:30 37 0
이성 사랑방 진짜 간만에 번호 따였는데9 01.05 23:30 313 0
우리동네보다 이름 귀여운 사람 있어?3 01.05 23:29 38 0
쭈꾸미볶음 밀키트 유통기한 1/3일까지인데 01.05 23:29 13 0
회사 건강지원금 신청할 수 있는데 01.05 23:29 8 0
채용공고 언제 많이 올라올까🥺2 01.05 23:29 350 0
고딩때 헛소문 퍼트려서 나 힘들게했던 애가 15 01.05 23:29 31 0
이성 사랑방 만나서 헤어지려 하다가 붙잡힘 ㅜㅜ9 01.05 23:29 128 0
안친한 지인 블로그 서로이웃 신청하면 좀 그런가?1 01.05 23:29 32 0
8월 유럽 어때?2 01.05 23:28 24 0
나 00인데 89년생 남자 상사한테 10살차이는 못만난다 하니까17 01.05 23:28 133 0
이성 사랑방 주식글 보니까 생각나는데 01.05 23:28 33 0
나 얼굴 긴 땅콩형인데 왜 매직이 제일 잘어울리지..??아는분 ㅠㅠㅠ?.. 01.05 23:28 12 0
어떤 나라를 가도 먹고 살 수 있는 기술이 뭐가 있을까?10 01.05 23:28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