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나 시작한지 진짜 얼마 안된 사람인데 짱친들한테도 입 뻥긋 안하고 어디가서 떠벌리는 성격도 아닌데 다들 어캐 알고 팔로우를 하냐…. 하진짜 내가 말 안하면 걍 숨기는 이유가 있나 하고 냅뒀으면… 알고리즘에 도움 1도 안되고 아는 척 해줘봤자 짜증남.. 물론 그들은 내가 왜 숨기는지,알고리즘 작동 원리에 대해 모르니까 그러겠지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231 01.08 22:3631725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81 9:4828065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96 10:28236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이거 애인 입장에서 나 헤어짐 사유 될까…? 급해61 1:138716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10541 0
성적인 거 좋아하는 거 티내는 사람 어때? 6 01.05 23:37 69 0
진짜 자취방 집주인 잘만나는것도 복인듯.. 01.05 23:37 38 0
면접 개열받는점1 01.05 23:37 57 0
이런 패턴 있는 바지 사면 자주 못 입으려나?1 01.05 23:37 27 0
가정용 네불라이저 효과 있어?? 01.05 23:37 14 0
이제 입사 한달 좀 넘었는데 너무 버거워1 01.05 23:37 100 0
피지낭종 수술 받아본 사람!! 01.05 23:37 18 0
평생 책 안읽던 무식한 친구가 요새 스토리에37 01.05 23:36 1280 0
내가 비혼 못하는 이유1 01.05 23:36 35 0
예쁜 사람들은 다 외모 관리한 결과인거야?6 01.05 23:36 95 0
텀블러 산지 팔개월밖에 안됐는데 요즘 왜케 얼음이 잘 녹지...? 01.05 23:36 14 0
토끼상 특징이 뭘까 ??5 01.05 23:36 59 0
하 나 회사어플때문에 원가드 깔았는데1 01.05 23:35 26 0
병원 근무자들 나 한번만 도와주랑 ㅠㅠㅠ 01.05 23:35 23 0
사진 못 찍는 거 손이 아니라 눈이 문제더라1 01.05 23:35 25 0
다 내려놓고 고향으로 내려갈까?4 01.05 23:35 41 0
면접 봐야하는데 무서울땐 어떻게해?3 01.05 23:35 83 0
삿포로에서 꼭 먹어야되는거 있음? 7 01.05 23:35 51 0
와 기우쌤 막내 부럽다..4 01.05 23:35 828 0
스탠리 텀블러 돈 값해?4 01.05 23:35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