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757 01.22 21:1482267 1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317 01.22 22:1130562 0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232 0:5128061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179 10:2814635 3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112211 0
롯데리아 나폴리어쩌구 햄버거 그거 먹어본 익? 01.21 13:30 14 0
부대찌개에 당면 몇 분 삶아야 해?3 01.21 13:30 15 0
건강보험이 중국인 상대로만 적자인 이유가 뭐야?2 01.21 13:30 25 0
고기에 찍어먹는 달달한 간장소스 추천해주라!!!!3 01.21 13:30 20 0
커피숍 알바익들아 커피 엎어져서 흘린 커피 어떻게 해? 13 01.21 13:30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애인 화 풀어줘야함?17 01.21 13:29 149 0
남친한테 질투안나려면 별로안좋아해야되나봐2 01.21 13:29 58 0
스파오에 부츠컷 바지 핏 개이쁘다23 01.21 13:28 2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현실에서도 인티에서도 자주 듣는 결혼할 사람 성격 특징은 2 01.21 13:28 150 0
소스 만들때 진간장 대신 국간장 쓰면 망하나ㅋㅋㅌㅌ8 01.21 13:28 67 0
패딩신발 추천해쥬세여 01.21 13:28 11 0
가사도우미ai로봇은 내가 살아있을때까지 나올까 01.21 13:27 10 0
뭐야 배민이 또 만원 쿠폰 넣어줌43 01.21 13:27 1196 0
나 손 예쁜편이야?16 01.21 13:27 235 0
25살 모솔익 올해 목표=남자랑 사적인 대화 나누기5 01.21 13:27 62 0
이성 사랑방 대기업 익들 궁금한거 있어!7 01.21 13:27 94 0
지농 생각보다 돈 많이 줘서 놀랬음 입사 노력에 비해14 01.21 13:26 313 0
치매걸린 아빠가 병원 안가겠다고 우기는데 어떡하냐2 01.21 13:26 54 0
항공권 검색할때마다 가격 오르는거 맞지…9 01.21 13:26 420 0
진짜 오늘 밖에 나가니까 사람들 대부분 다 마스크 꼈더라4 01.21 13:26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