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이글 보니까 반려동물 페어에서 받은 카드 생각나

지갑에 가볍게 넣고다닐 명함만한 사이즈에 반려동물 정보 적는 칸이 있는 거였는데 유사시 집에 반려동물이 있으니 도와달라는 목적의 카드였어

이런 건 대체 어디에 쓰나싶어서 대충 보고 서랍 어딘가에 넣어둔 것 같은데 이따가 집에 가면 찾아봐야지..

특히 매일 먹어야하는 약이 있는 투병 중인 반려동물 키우는 보호자들한테 유용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