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26살인데 아직 늦지 않았지?? 인서울 4년제 상경계 졸업했고 토익 점수는 없지만.. (빨리 딸게 당장 딸게..) 통계 관련 자격증 2개랑 컴활 1급 있어.. 대외활동은 경험은 작게 한두번..? 정도?
진짜 발등에 불 떨어졌는데 어디든 취업할 수 있겠지? 하 회피하면서 지나보낸 1년이 너무 아깝다...ㅠㅠㅠ 20대의 1년을 그냥 버려버렸어ㅠㅠ


 
익인1
옹~~ 할수있다 나도 26살에 작년 거의 놀다가 최근에 취업했어
어제
글쓴이
고마워!! 혹시 완전 쌩신입이었어?? 나 인턴경험도 없는게 너무 걱정돼서ㅠㅠ
어제
익인1
대학때 인턴기랑 단기계약직 했었긴했었어ㅠㅠ
어제
글쓴이
앗 그렇구나..ㅠㅠㅠ 알려줘서 고마워!!
어제
익인2
홧팅 더 미루지만 말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270 01.06 19:5849813 1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232 0:0326900 0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200 01.06 20:2446321 3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53 01.06 21:0853653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78 01.06 22:0411105 0
베이붐세대땐 애들 왜그렇게 많이 낳은걸까 빈민국 특징이었나6 9:35 31 0
요즘 공항에 사람 진짜 없다1 9:34 180 0
이성 사랑방 엔팁이랑 인프피는 보통 안맞는 성향이야?3 9:34 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식었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고착되었을 때10 9:34 117 1
콘센트에 붙이는 화재예방스티커 좋아??2 9:34 18 0
엄마랑 같이 병원갔는데 엄마 A형독감이었어.............2 9:33 134 0
이성 사랑방/기타 물론 바람 나쁜거인거 앎 12 9:32 127 1
캐리어정보 !!!! 6 9:32 566 1
커피 사오고 싶은데 추워서 엄두가 안 남ㅋㅋㅋㅋ 9:32 15 0
근데 인쇼 모델샷 다 보정할거면 모델샷 찍는 이유를 모르겠음 9:32 19 0
술 안마시고 아점저 잘 챙겨먹었더니 9:32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 진짜 내 적성에 안 맞네 9:32 51 0
이성 사랑방 infp estj 개최악인가?4 9:32 71 0
카페 자리가 3개밖에 없는데 모르는사람이랑 합석가능할까. 컴포즈 팥쉐이크 먹기에는 ..6 9:31 312 0
노견이랑 애기강아지 키우는 익들있어?13 9:31 143 0
친구 남자친구 안잘생겼는데 잘생겼다고 자랑할 때 어떻게 반응해야해 7 9:31 40 0
스트레스 받아도 몸 안 아픈 사람이 있어...?? 2 9:31 20 0
이성 사랑방 사랑을 노력해서 하는 게 말이 되나?5 9:31 124 0
감기나 독감때 신기한게 세끼 안먹어도 배 안고픔 9:31 27 0
경력버리고 신규로 입사하는거 어때?8 9:31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