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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어머니이신 팀장님 짐 싣는 거 도와드리고 같이 돌아갈때 갑자기 옆에서 수고했다면서 팔짱끼심,,그리곤 원래 열 많냐고 물어보심


 
익인1
친구 어머님이라 그런 듯... 안 흔하지
2일 전
익인2
깜짝 놀랐네 친구 어머님이라고 생각하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아
2일 전
익인3
동성..? 이성..??
2일 전
글쓴이
이성
2일 전
익인3
이성이면 좀 이상하긴 하지..
2일 전
익인4
아 친구어무니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애
2일 전
익인5
친구 어머니이고 동성이면 난 별 생각 없을 듯
그냥 딸 같으신가~하고

2일 전
글쓴이
난 남잔데..
2일 전
익인5
잉 그럼 좀 그렇긴 하다 친구 아빠가 나한테 그러는거 상상하니까 이상해
2일 전
익인6
딸 친구라서 팔짱 끼신듯
2일 전
익인7
엥뿌삐이싱가봐ㅎㅎ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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