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도 첨엔 좋게 좋게 얘기하다가 지금은 말투까지 싹,바가지 없는애라 거울 치료하거든? 작은 실수도 아니고 대형 사고 수준으로 매일매일 다양하게 실수함 알려준거 맴날 까먹고 같이 있으면 내가 체력적으로 더 힘들어지고 그사람 똥싼거 다 수습하다보니까 더 스트레스받아 근데 관리자가 갑자기 면담 신청해서 얘기했는데 그 친구가 나이가 어리니까(5살 어림) 너가 당연히 더 나이가 많은데 이해해줘야지 같이 맞받아치면 어떡하냐??? 실수는 내가 지적할 몫이다 이러는데 어처구니가 없음 관리자가 하도 지들 이미지 때문에 총대매는거 싫어해서 업무 자주 부딪히는 내가 대신 얘기한건데 관리자도 아닌데 너가 왜 그런 소릴하냐는듯이 말함^^심지어 그 실수 맨날하는분? 나보다 먼저 일한 사람이고 경력적인 부분으로 따지면 기간 비슷해 둘다 성인임 애기는 아니야 나이가 어리니까 업무적으로 개판 5분전 만들어놔도 좋게 좋게 넘어가야될 부분일까 이전부터 퇴사 생각 들었는데 면담하자마자 현타 제대로옴; 일못함+싹아지 없음+일하기 귀찮아서 담타 30분씩 여러번 하고옴 일 나한테 다 떠넘기는데 할말 하는 사람한테 걔 어리니까 그럴수도 있지않냐? 너 그것도 이해 못해? 이러고있음 바쁠때 일도 내가 다 하고있는데ㅇㅇ 심지어 관리자 일 드럽게 못함 걍 위에사람들 친분으로 올라간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네같으면 여기 일 계속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