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조현병 이어도 날씬 돈잘범 이쁨등등 노력하면 결혼가능할거같앗는데 결정사에서 입구컷 당하니까 아 역시 노력해도 부질없구나 싶더라


 
익인1
멀쩡해도 입구컷이야 거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231 01.08 22:3631725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81 9:4828065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96 10:28236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이거 애인 입장에서 나 헤어짐 사유 될까…? 급해61 1:138716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10541 0
브라질리언 왁싱이 아파 레이저가 아파?2 01.06 01:08 49 0
이성 사랑방 너네들 애인이이러면 어떻게 할꺼야 2 01.06 01:08 62 0
남친이랑 해외여행 어디 가봤어??? 01.06 01:08 16 0
생각보다 20대 초반 날린게 큰거같음28 01.06 01:08 789 0
이성 사랑방 연상 안좋아하는 둥들 1살 차이도 싫어? 5 01.06 01:07 68 0
에이블리에서 어그 7만원에 파는데 짭이야?8 01.06 01:07 61 0
이성 사랑방 서로 엄청 끌리는데 동시에 만만해야 천생연분이라는 거 공감해?3 01.06 01:07 299 0
친구랑 호캉스하려는데 안주로 회+짬뽕밥 어떰3 01.06 01:07 14 0
캡슐 커피 머신 추천 부탁드려요 01.06 01:07 9 0
이걸 여기다 왜 물어보지 싶은 거 너무 많아7 01.06 01:07 55 0
옷 예쁘다 싶으면 죄다 쓰리타임즈네3 01.06 01:07 52 0
알바 퇴근 한 시간 앞당겨야하는데 핑계ㅊㅊ좀ㅠ6 01.06 01:07 31 0
20살 새내기 입장에서 23살 새내기 이미지가 ??4 01.06 01:07 55 0
너네 한겨울에 놀러갈때 뭐입어? 4 01.06 01:06 52 0
하 짝남이 연상을 좋아한다…ㅎㅎ 01.06 01:06 34 0
Istj 잇티제 이성이랑 마음없이도 전화해?7 01.06 01:06 81 0
이성 사랑방 비혼주의는 연애는 하는거야? 01.06 01:06 30 0
배달의민족 배달 지연되다가 안 올 수도 있나?? 01.06 01:06 100 0
나랑 남친 9살 차이 나는데... 꽤 어른같다 01.06 01:06 22 0
신용카드 무조건 그 다음달에 빠져나가?4 01.06 01:06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