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626 01.23 16:5673510 1
일상제주도 가서 백만원 쓸 바에 해외여행 간다고들 하는데190 01.23 17:2113014 1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209 01.23 22:1817536 0
야구지역별 하나빼기 일 조사합니다 101 01.23 20:199005 0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103 01.23 22:0925114 0
가스비 껐다켰다하면 더 많이 나오는구나...... 01.20 09:43 20 0
아니 퇴사한지 2주 째 되가는데 아직 고용보험 상실 신고 안 됨7 01.20 09:43 284 0
화났을때 위로받으면 눈물나는건 왤까? 01.20 09:42 8 0
이성 사랑방/이별 인터넷엔 밈으로 전애인 자니..? 많이 돌아다니던데4 01.20 09:41 226 0
자고 일어나서 딱 구매하려고 했는데 품절됐네 01.20 09:40 29 0
쇼핑몰에서 일하는데 고객님한테 전화할일있어서 전화드렸더만 별걸로 다 시비거네 ㅋㅋㅋ..2 01.20 09:40 87 0
이성 사랑방/ 새벽에 스토리1 01.20 09:39 67 0
정신과 가면 어떤 식으로 진료 받아?? 1 01.20 09:39 26 0
30대 중반익 염색 가능?3 01.20 09:39 19 0
면접 참여 여부 회신해달라고 문자가 왔는데 답장 괜찮은지 봐줄래?ㅠㅠ4 01.20 09:38 111 0
결혼한 익들아 디비디랑 본식 사진 수정본 언제 받았어??2 01.20 09:38 9 0
대체당이 진짜 장에 안 좋긴 한가봐14 01.20 09:38 938 0
울 아빠 내 외모에 진짜 예민함 신기해2 01.20 09:38 44 0
스벅 야구인형,,, 사고싶다,,,3 01.20 09:37 27 0
오늘 진심 개 한가함 01.20 09:37 7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잘못해서 여러번 미안하다고 하면 기분 풀려?1 01.20 09:37 32 0
자영업자익 백마넌짜리 예약 잡혀서 행보카다 ..6 01.20 09:36 371 0
인스타 못생겨질 시간에 01.20 09:36 19 0
으아아악 01.20 09:36 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불도저는 믿거하려고..4 01.20 09:35 2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