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파견직 계약직으로 들어감 한학기 쉬면서 일한거라 정규직만 고집하고 이런게 아니라 상관 X
우리팀 여초고 20대 초중반에서 30대까지 나름 또래들로 분포
누구랑 같이 하는 일 X 그래서 다들 개인주의성향도 좀 있음 일할 때 이어폰 낌 손 빠르면 돈 많이 벌 수 있음
주말 출근해서 일하면 일 한 양만큼 돈 더 줌 (강제 X)
기본급은 거의 최저에 인센으로 돈 벌어가는 구조인데 일이 없었던 달에는 원하든 원치 않았든 일을 조금밖에 할 수 없었던 거라 위로금도 줘서 좋은 의미로 충격
첫달에는 만근이 아니라서 200도 못받았지만 200 가까이 받고
이후에 월급 계속계속 오르는중이지만 곧퇴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