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아파서 죽 시킴
배송 안 왔는데 사진이 아래층 배송완료길래 가봤더니 없음
아래층한테 물어볼까 했더니 애기있다고 붙어있어서 그냥 안 두드림 ㅜ
배달 기사한테 전화했더니 확인해본다 하자마자 쿠팡이츠에서 젼화옴
배달기사가 사정이 있어서 확인못하니 재주문+ 3천원 쿠폰 준다고 ..
아래층에서 가져간건지도 모르고 아래층이 먹었다가 우리집 오면 우리만 불편한거 아니냐 했더니
우리집 주소는 안나오니 걱정말라 하더니
방금 재주문 가게에서 거부해서 환불해준다 함 ㅠ 배송완료라고 뜨고 10분도 안 지났는데 ㅠ
배송파트너 평가라도 하려했는데 취소된거라 아무 평가도 못한다 하고
결국 40분 거리 다른 죽집에 시키고 기다리는중임 이게 무슨 시간낭비인지
배송기사 너무 무책임해서 어이가 없고 서럽네 ㅠ


 
익인1
ㅠㅠㅠㅠㅠㅠ참 아픈데 상황 이상하게 굴러가네ㅠㅠㅠㅠ 아니 죽집은 왜 주문거절을 하지....... 기사도 기사고 참 여러모로 그르타ㅠㅠㅠㅠ 끼니 잘 챙기고 약 먹고 푹 쉬어 언능 낫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701 01.09 16:0476291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83 01.09 15:4867379 1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3 01.09 16:2568988 1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151 01.09 23:0311597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3 01.09 16:3718648 1
...내 10년지기 친구 결혼한대...1 01.06 00:49 110 0
회사에서도 무조건 예쁜게 중요하다.............. 32 01.06 00:49 1368 0
턱끝필러 또 맞으려면 녹여야돼?? 01.06 00:49 13 0
순진한 애들 있어??4 01.06 00:49 45 0
관공서 알바 어때?? 01.06 00:49 23 0
이성 사랑방 하 진짜 왜이렇게 좋지7 01.06 00:48 198 0
도서관에 아직도 한강작가님 책 안 풀림 01.06 00:48 20 0
엄마랑 여행가기 전부터 너무 안맞는데 이거 가도 되는거 맞나18 01.06 00:48 61 0
자소서 쓴다고 노트북 킨지 3시간 지났는데 다들 이러니,,,, 4 01.06 00:48 77 0
쌍수하면 눈 가로로 짧아져?3 01.06 00:48 129 0
동덕여대는 진짜 취업에서 서탈 필수일듯3 01.06 00:47 388 0
마라 짜파게티???????? 01.06 00:47 16 0
이성 사랑방 공포회피랑 불안형 만나면 어때 21 01.06 00:47 10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에서 만났는데3 01.06 00:47 149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주 보는 거 안 좋아하는 둥들아5 01.06 00:47 125 0
뭔가 가정에 대한 로망이 없어서그런지 애기 생각이없어1 01.06 00:47 40 0
좀 예쁜편인데 눈웃음치는거 중독됨 01.06 00:47 62 0
화장은 진짜 디테일 해야하는구나1 01.06 00:47 46 0
친구들이랑 옛날 얘기 안하는 익들 있음??1 01.06 00:46 20 0
내일 식단 전 최후의만찬인데 마라샹궈+꿔바로우에 디저트로 빵3개 어떰?.. 2 01.06 00:4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