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ㅈㄱㄴ


 
익인1
초코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72 01.21 14:3056273 1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83 01.21 15:5915659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104 01.21 21:098459 8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93 01.21 23:103961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77 01.21 16:2811745 0
이성 사랑방 웅니들 다음 연애엔 이런 사람은 피해야지 하는 것들 알려주라 23 01.21 21:34 156 0
수의대 정시컷 어느정도 나와야해 지거국2 01.21 21:34 23 0
게임회사 비개발 인턴인데 월급 277만원이야 38 01.21 21:34 755 0
이 가는 소리 드르륵일수잇니..?4 01.21 21:34 39 0
비싼 돈 주고 의료용 손목보호대 샀는데 01.21 21:33 15 0
코수술했는데 거울볼때마다 죽고싶음3 01.21 21:33 329 0
블로그 부업으로 할만해?? 1 01.21 21:33 19 0
피부과 여드름 흉터치료 많이 비싸??2 01.21 21:33 21 0
나 완전 영어 노베인데 문법부터 다시해 아니면 회화해??? 제발..5 01.21 21:33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업하는사람이랑 연애가능?7 01.21 21:33 67 0
눈 재수술 전문 의사는 첫수술은 잘 못하나? 01.21 21:33 9 0
일본에 워홀로 있는 익들있니?? 체크카드 어떻게 만들었어??4 01.21 21:32 24 0
하루 10-20분이라도 영어공부 할까 하는데4 01.21 21:32 27 0
교촌 레드콤보 vs 네네 스노윙 반 핫쇼킹 반1 01.21 21:32 10 0
우와 나 인스타 스토리 100개 올렸어ㅋㅋㅋㅋ 17 01.21 21:32 1003 0
30대 중반까지 1억 못모으는 사람 많아?12 01.21 21:32 382 0
대방어 + 연어 + 모듬회 1.5인분 3만3천원인데3 01.21 21:32 24 0
허리 통짜같아?4 01.21 21:32 32 0
면허 필기 공부 안 하고 가서 봐도 될라나......7 01.21 21:32 18 0
우리나라 여자들 나 빼고 다 하얀 듯..2 01.21 21:32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