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얼굴 성격 결 등 다 내스타일이고 자꾸신경쓰이는데
키가 168이면 (난 162) 이거 하나만으로도 이 남자 포기하고
다른 덜 끌리는 사람 만나기 가능해? 
아님 키 하나 빼고 크게 안거슬리면, 결혼적령기면 이사람 만나야하나?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8일 전
글쓴이
나랑 같은 직장이라.. 경제력
모르겠어 경제력 어떻게 파악하는거지

18일 전
익인2
난 키 안보는편이라 잘생기면 완전가능인데 너무 맘에 걸리면 패스하는게 낫지 않나
18일 전
글쓴이
잘생은아닌데 내취향으로 생기셧어 그냥 평범해! 근데 엄청 뽀얗구
18일 전
글쓴이
보통 저런상황이면 여자들 포기하나..? ㅜㅜ 다른 사람 찾나?
18일 전
익인3
소개팅할 때나 키 보지.. 자만추면 키 덜보게 되긴 하더라
18일 전
익인3
궁금한거 있는데 여자 162에 남자 168이면 키차이 별로 안난다고 생각되지 않아?
18일 전
익인4
키를 너가 보면 안만나고 상관없으면 만나! 난 취향이 키큰남자라 안만나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567 11:3135365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35 8:5348789 1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246 8:5417057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67 11:145476 0
야구유명인들이 팬이라고 밝힌 구단57 8:5716116 0
내 경력보면 몇살같아? 7 01.20 21:32 8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못 잊어서 소개도 안 받고....3 01.20 21:32 78 0
외모에 머릿결 많이 중요해??16 01.20 21:31 431 0
이성 사랑방 식었던 여익들아 5 01.20 21:31 68 0
저녁에 공부하면서 마실 음료가 뭐 있을까?? 3 01.20 21:31 20 0
25살 모솔인데 앞으로 가망 없을거같아서 걍 우울하다24 01.20 21:31 577 0
일진이면 다 삥뜯어????4 01.20 21:31 21 0
도로주행 팁 있어? 차선 변경 언제하는지 못 외우겠어3 01.20 21:31 41 0
중년들은 왜이렇게 눈치가없는 거야? 01.20 21:31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찐사다 느끼는 부분 01.20 21:31 148 0
청년월세지원받는중인데 그 적금드는거 해지햇거든?? 그럼 지원 못받아?? 01.20 21:31 14 0
케이크 글 하루종일 인기글이네 01.20 21:31 52 0
매일 샤워하면 수면바지 매일 갈아입어?1 01.20 21:31 18 0
00년생이면 어린편 맞지?49 01.20 21:30 708 0
아 언니랑 언니랑 결혼할 남친이랑 집에서 노는데 언니 울었음2 01.20 21:30 50 0
고민(성고민X) 지금 이 시간에3 01.20 21:30 37 0
진짜 일자리 없어서 그만두면 안되는데 넘 힘들다,,, 01.20 21:30 30 0
직장 다니는데 의미를 모르겠어5 01.20 21:30 77 0
남친 전여친한테 DM해서 왜 헤어졌냐고 물어보는 거 어때?7 01.20 21:30 44 0
폰 오랜만에 바꿔서 그런데2 01.20 21:3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