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마음은 식은 것 같아도 계속 상대방한테 사랑을 더 표현하려고 하고 내 스스로 식었다라고 생각 안하고 좋아한다고 생각하기?


 
익인1
만난지 얼마나 됐어?
어제
글쓴이
500일 정도~ !
어제
익인2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는게 좋음
어제
글쓴이
상대방두 알아! 내 스스로 극복할 방법도 찾는중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316 0:0334893 0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156 13:498970 2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181 10:0713686 14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84 01.06 22:0413139 0
일상운전면허 도로주행 때 코스 외우는 건 지금도 이해 안 감 ㅋㅋㅋ124 14:48703 0
이성 사랑방 익들이면 이 상황에 언제까지 기다려?줘?..긴글ㅠㅠㅠ 1 9:15 40 0
애기들은 좋아하면 놀리는게 진짠가봐 ㅋㅋㅋㅋ2 9:14 154 0
퇴사하고싶다 9:14 23 0
회사에서 향수 물어보는거 관심있는거 같음 아무래도...?8 9:13 133 0
한달만에 10kg 찌는게 가능해??2 9:13 74 0
지방익인데 서울 물가보면 9:13 15 0
집에ㅡ다ㅡ독감환자야 ㅠ 나ㅜ어떻게ㅜ살아남지? ㅠ8 9:13 201 0
감기나 독감걸리면 밀가루음식 안먹는게 나아? 9:13 13 0
명품백 살때 꼭 백화점 가서 사야해?5 9:12 36 0
우울증이오는거같아서 무서워 8 9:12 30 0
이성 사랑방 걸을때 손 안잡고 어깨동무하는 이유뭐임!!?? 15 9:12 169 0
집에서 가만히 강아지 관찰하면 너무 귀여움…..3 9:12 85 0
부모님이 남자친구랑 묵는 숙소 알려주고 가라고 하시는데 9:12 23 0
지그재그 기모 안감 데님 4만원 주고 살 가치 있다 없다10 9:12 685 0
핸드폰 메모장 켰더니 캐릭터 취향표가 있었음2 9:12 21 0
룸메랑 설거지 문제 봐주라ㅠ 어디까지 가능?14 9:12 93 0
상하이 디즈니랜드 혼자놀기 ㄱㅊ아? 9:11 13 0
호그와트 바닐라 라떼 어떰?2 9:11 24 0
난 자기 얼굴에 너무 취해있는 애들 개웃김 ㅠ22 9:11 957 0
출근1시간째 차 개막혀 9:10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