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나 아는 애중에 모든 사람한테 자기도 모르게 은근 
막말하고 인성?은 되게 별로인데 
겉으로 보이는 성격은 엄청 좋아보이는 애 있거든?
얘가 진짜 활발하단 말야 객관적으로 열심히 살기도 하고
근데 그래서 그런가 사람들한테 되게 예쁨 받고
연애도 잘하고 여튼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운도 좋다 해야하나... 좋은 기회도 많이 오고
외모는 진짜 별로거든?? (얘가 먼저 내 외모보고 별로라는 식으로 말해서...ㅋㅋㅋ)
몸매가 좋은 것도 아니야 진심 당장 살빼야하는 체형인데
성격 좋아보이고 엄청 활달해서 그런가 남자애들이 얘를 되게 좋아해.. 이성적으로ㅋㅋㅋ
남자애들도 다 못생긴 애들 아니고 괜찮은 애들이고
진짜 얘가 하는 모든게 잘되는걸 보고 성격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음
난 진짜 소심한 사람들중에서도 심각할 정도로 소심한데 얘를 보면서 엄청 부럽더라
난 고치려고 해도 잘 안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743 0:3447711 4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321 9:4545203 1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309 11:1437131 2
이성 사랑방/이별 인생 최악의 쓰레기를 만나버렸네 97 0:0732754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44 10:3917660 0
나쌍수 좀 해야될것같지..?17 01.06 20:09 35 0
지금 헬스장에 사람 많을까? 시간말구 시기2 01.06 20:09 26 0
주식 코스피 레버리지 사면 안돼?1 01.06 20:09 80 0
내가 로제 떡볶이 전문가다 하는 사람 있어?2 01.06 20:09 27 0
피검사1 01.06 20:08 15 0
교정 두달차인디 후회되ㅐ16 01.06 20:08 170 0
설빙 딸기요거볼? 그거 먹어보고싶었는데 다 품절로 뜸 ㅠ.ㅠ 01.06 20:08 17 0
얼굴 평범하게 생긴 애가 너네를 7년 짝사랑 하면 언젠가 호감 생김?2 01.06 20:08 53 0
일머리 없는 사람과 일하는 건 너무 햄들다....3 01.06 20:08 55 0
게이익인데 ㄹㅇ 미래생각하면 암울함...49 01.06 20:08 1050 0
텀블러쿠폰인데 컵가져가도 돼?? 01.06 20:08 16 0
씨푸드보일 이거 뭐라고 불러 한국에서?1 01.06 20:07 17 0
요아정 초코쉘도 점바점이 있나?2 01.06 20:07 18 0
방금 집 오는데 중앙현관에 눈사람 작은거 있었거든 초딩들이 발로 차고 감 01.06 20:07 15 0
애인 관계에서 이거 내가 좀 심해보여? 01.06 20:07 22 0
나도 얼굴 주먹만해지고싶다2 01.06 20:07 26 0
아빠가 삼촌 죽고나서 너무 힘들어하는데 어카지 01.06 20:07 31 0
내가 사람이? 고급지다고 느끼는 부분: 손톱 바디 긴거1 01.06 20:07 84 0
경량패딩 세탁기-건조기 돌려도 되나 01.06 20:07 10 0
주식 etf는 tiger>>ace>>rise 순이야?2 01.06 20:06 2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