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첨써봐!


 
익인1
하늘색
18일 전
익인2
허거블코튼
18일 전
익인3
노란색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567 11:3135365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35 8:5348789 1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246 8:5417057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67 11:145476 0
야구유명인들이 팬이라고 밝힌 구단57 8:5716116 0
아 나 자랑할 거 있는데 사진이 안 뜬다니1 01.20 22:08 18 0
태하 부모님들은 진짜 전생에 어떤 사람들이길래 저리 순한 애기 둘을 01.20 22:08 24 0
뮤덕들 있어?2 01.20 22:08 12 0
회사 지원할때 미리 받아둔 성적증명서 제출해도돼?2 01.20 22:08 18 0
알바,인턴만해도 연말정산 해야돼?? 01.20 22:07 25 0
다들 아등바등 살고 있어..? 나만 이런건가..5 01.20 22:07 27 0
입술필러 맞구 스킨쉽,,1 01.20 22:07 41 0
긴 네일하고 싶은데 똥 닦기가 너무 힘듦... 01.20 22:07 9 0
올해목표는 카드연체랑 대출에서 벗어나는거야... 01.20 22:07 21 0
새로 취업한 회사 대표님 좀 좋으신분 같아..2 01.20 22:07 50 0
예쁜데 잘안웃고 조용하면 욕먹는듯29 01.20 22:07 631 0
인티에서 공지어케봐?? 01.20 22:07 14 0
이성 사랑방 무뚝뚝한 남자 말 한마디에 빵빵 터져 웃는 여자보면 어때?2 01.20 22:07 127 0
얘들아 내일 꼭 마스크 쓰고 나가1 01.20 22:07 50 0
부츠 살건데 숏vs 롱1 01.20 22:06 13 0
퓌 쿠션 젤 하얀 컬러 어때?? 써본 사람 있오? 나 13호 가능한 1.. 01.20 22:06 15 0
아 회사다니는 인생 너무 지겹다 01.20 22:06 33 0
퇴사할거면 연봉오르고 하는게 좋지??6 01.20 22:06 54 0
익들은 둘중 누구만날래? 몸좋은170 보통인1753 01.20 22:06 21 0
신입인데 눈치 보는게 정상인가..?1 01.20 22:06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