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관두는것도 응원해주는게 애인으로써의 도리인가...?
남들은 출세했다 평생 굶어죽을일은 없겠다 라고들 하거든 서울도아니고 지방이라서 더더욱 맞는말이긴한데 본인이 너무 직무가 안맞나봐ㅠㅠ